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

Posted at 2017.02.08 11:1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UN기념공원 / 부산 유엔공원 / 부산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유엔기념공원 홈페이지





부산 유엔기념공원 매화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매화나무를 만나기 위해 부산 도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딸랑 두 그루 밖에 없는 매화나무이지만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는 길도 편리해서 큰 부담 없이 가볼수 있다는 것도 유엔기념공원을 즐겨 찾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푸른 하늘

하얀 구름

그 위에 살짝 올려놓은 분홍빛 매화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은 아이들이 겨울을 깨치고 따뜻해진 봄날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여기 있는 한 그루와 사진을 잘 보면 저기 오른쪽 뒤편에 한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엔기념공원에서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예쁜 매화나무 두 그루이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매화들을 담아보기도 하고





매화들만 프레임 가득 담아보기도 한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듯한 느낌








지금 이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 담겨있는 사진 같다.





가이드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멀리서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사진들을 담았다. 





어디를 가든 유독 돋보이는 아이들은 꼭 한 둘 눈에 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벼운 산책

화사하게 꽃을 피운 매화나무와 함께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아직은 겨울이 채 끝나지 않아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시기, 가까이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봄꽃여행은 어떨까? 부산을 여행하신다면, 또 부산에 살고있다면 본격적으로 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기 딱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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