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원해루, 옛 추억 샘솟는 60년이 넘는 전통의 간짜장 맛집진해 원해루, 옛 추억 샘솟는 60년이 넘는 전통의 간짜장 맛집

Posted at 2017.02.25 13:1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간짜장 / 진해 짜장면 / 진해 맛집

진해 원해루 / 원해루 / 원해루 군만두

진해 원해루 간짜장



진해에서 간짜장이 맛있는 집으로 나름 이름이 알려져있는 원해루, 근대문화시설로 지정이 되어있는 곳으로 원래 처음의 이름은 지금과는 다른 '영해루'였다. 6.25전쟁 당시 중공포로였던 장현철씨가 개업한 중국집으로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영업을 하고있다. 딱히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이 방문하기도 했었고, 영화 장군의 아들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진해 원해루 간짜장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자주 들른 편인데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봤지만 내가 평소 좋아하는 고추짬뽕이나 다른 음식들은 그다지 내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았고, 간짜장과 군만두는 엄지척! 할 만큼 맛이 좋은 곳이다. 그래서 간짜장과 군만두가 먹고 싶은 날 더 많이 생각나는 곳이다.





가까운 거리에 진해 우체국이나 예전의 건물들이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이 꽤 많이 있어 근처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근대문화거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곳인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볼거리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옛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분위기?


그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행코스를 간단하게 짜서 찾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진해 원해루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건물 외부








간짜장 6.000원


당연히 오늘의 메뉴도 간짜장이다.


벌써 침이 꼴깍꼴깍~





가게 입구에 있는 원해루에 대한 간단한 소개





가게 내부는 대충 요런 분위기


다른 손님들도 식사를 하고있는 중이라 즐거운 식사 시간에 방해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기본찬은 단무지, 양파 그리고 김치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간짜장





소스도 완전 듬뿍!!!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군만두!


이제 곧 진해에서는 벚꽃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평소에는 조용하기만한 진해이지만 봄만 되면 전국에서 화사하게 핀 벚꽃들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진해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혹시나 중화요리를 좋아한다면 진해로 벚꽃구경을 오셨다가 진해 원해루의 간짜장을 한 번 직접 맛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

나는 간짜장과 군만두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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