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노란 유채꽃과 튤립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노란 유채꽃과 튤립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

Posted at 2017.04.14 09: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녕남지유채꽃축제 / 남지유채축제

낙동강 유채꽃 축제 /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2017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한 동안 전국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벚꽃소식들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하루하루 바쁘게 뛰어다녔었다. 이제는 벚꽃 시즌도 거의 막바지. 벚나무에서는 잎들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이다. 하지만 아쉬워하는 시간도 잠시! 벚꽃의 뒤를 이어 유채꽃과 튤립들이 그 아름다운 봄꽃의 축제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단일 축제로는 단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유채꽃과 튤립이 활짝 꽃을 피웠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하루 전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강변길을 찾았다.





튤립과 유채꽃의 환상적인 콜라보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유채꽃 군락지





아직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아 고운 본연의 그 모습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었던 튤립들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난 개인적으로 분홍색과 보라색 튤립을 가장 좋아한다.





시선이 가서 제대로 닿을 수도 없 저 멀리까지 꽃들의 잔치는 이어진다.





온 세상을 온통 노란색으로 뒤덮은 듯한 느낌이 들었던 순간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힌거야.


알콩달콩,,,^^








봄 꽃놀이에 신이난 피카추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하루하루 지내는 일상이 바쁘고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작은 여유 하나, 잠시 한 숨 돌리며 하늘 한 번 올려다 보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꽃들로 가득한 세상








예쁜 조형물들이 많아서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옅은 분홍색 튤립. 멀리서 보면 그 색이 봄낮달맞이꽃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즐거운 봄나들이

행복한 추억 한 장







2017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이제 시작이다!

개화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올린 사진들을 참고하면 충분할 것 같다. 공원 내 온통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찾는 사람들을 반겨줄 준비를 꽃들은 이미 마친 상황! 이젠 뭐? 가서 즐겁게 행복한 봄날을 즐기는 것만 남았다.^^


PS : 어제도 꽃밭으로 들어가서 유채꽃이며 튤립이며

      막 짓밟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보고있는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죠.

      확,,, 그냥,,,ㅡ.ㅡ;;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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