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수국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나다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수국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나다

Posted at 2017.06.21 12: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 / 거제 신선대 / 신선대 수국

거제 수국길 / 거제 선선대전망대

거제 신선대 수국




여름을 맞아 거제로 떠난 여행. 물론 그 가장 큰 목적은 해안도로를 따라 가득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는 것이었지만 거제까지 왔는데 멋진 바다 풍경을 보지 않고 갈 수는 없는 법! 그래서 내가 거제에서 가장 좋아하는 전망대들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신선대전망대를 찾았다. 신선대전망대의 경우 바람의 언덕과 인근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여름에는 전망대 주변으로 수국들이 가득 꽃을 피우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기 딱 좋은 곳이다.


거제 신선대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출발이다.





거제 신선대 수국





거제 신선대





전망대 옆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복슬복슬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수국들. 때마침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담아보는 수국








토양의 성분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수국. 지나오는 길에는 보라색 수국들이 가득했는데 신선대 주변으로는 푸른색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차가 지나지 않을 때 쭉 뻗은 도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아래 보이는 것은 채송화인가? 송엽죽인가? 리빙스턴데이지? 아직도 꽃들의 정확한 이름은 내게 어렵기만 하다.





이제 전망대로 한 번 가볼까?





신선대전망대에서 바라본 거제 바다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 그리고 천장산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등대. 그 보다 더 멀리 다포도 뒤에 살짝 모습을 숨기고 있는 곳이 대병대도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렇게 선명하게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옆 마치 산처럼 솟아있는 곳이 가왕도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본 다포도, 대병대도 그리고 가왕도





전망대 바로 아래에 이렇게 신선대가 자리하고 있다. 걸어서 가는 길도 잘 되어있고 길이도 길지 않아서 잠시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이다. 나는 지난 달에도 신선대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보지는 않았다.





신선대의 멋진 풍경을 완성하는 신선대 옆 나무 한 그루




거제 신선대전망대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과 멋진 남해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그리고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지 않고서도 멋진 풍경을 즐겨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매력적인 여름 거제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수국이 가득 피어있는 지금 이 계절, 거제로 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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