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산행/100대명산1] 20130112 한 겨울에 만난 무학산(761.4m)[1번째산행/100대명산1] 20130112 한 겨울에 만난 무학산(761.4m)

Posted at 2013.01.12 23:06 | Posted in 『MountaiNs』

 

   ★1차 산행

●대한민국 100대명산

   무 학 산(761.4m)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산행일: 2013년 1월 12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서원곡주차장 - 데크로드 - 팔각정 - 서마지기 - 정상 - 서원곡 회귀

●산행거리: 약 4.8km

●산행시간: 약 2시간

●★★★급

 

 

 

무학산은 마산 시가지 서북쪽에서 마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학산은 특히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곡 계곡이 무성한 수목들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가 되고 있다. 무학산의 옛이름은 풍장산이었는데 신라말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날으는 형세같다 하여 무학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이나 그렇게 험하지는 않고 산줄기 곳곳에 바위가 노출되어 아기자기한 능선을 이루고 있다. 정상 동북쪽 지척의 널다란 대지는 서마지기라 하는 곳으로 무학산 산행시 중식과 휴식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무학산은 산 전체에 걸쳐 넓게 펴진 진달래밭으로 유명하다. 다른 산에 비해 키가 큰 나무가 적어서 일부 산록은 분홍 물감을 쏟아부은 듯 장관을 이룬다. 진달래밭은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과 능선 일대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곳의 진달래는 대개 4월 중순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데크로드를 걸으며

바라보는 계곡과 멀리 무학산의 모습

 

 

 

 

 

참 눈을 본다는 것이 힘든 지역인데...

 

 

 

얼어있는 계곡길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오르다보면 만나게되는 전망대...

날씨가 좋으니 꽤 멀리도 조망이 된다.

 

 

 

멀리 마창대교도 한번 담아보고

 

 

 

 

무학산에도 계단이 꽤 많은 편...

그래도 가파른 계단은 아니고 걷기 좋은 길이다

 

 

 

 

 

정말 잘 정비해놓은 데크로드~

산책길로 최고이지 싶다.

 

 

 

365일 날짜가 기록되어있는 사랑계단

 

 

 

 

 

 

 

 

 

 

 

아직은 눈이 채 녹지 않은 서마지기...

마산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다

 

 

 

 

 

정상으로 오르는 건강계단

이곳에도 역시나 하루하루 날짜가 새겨져있다.

 

 

 

 

정상터에서 내려다 본

서마지기의 모습...

4월이면 진달래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는데...

 

눈내린 모습도 아릅답다^^

 

 

 

 

 

 

 

 

 

 

 

 

정상 맞은 편 언덕 위에 자리잡은 팔각정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도시락 하나 까먹고 책이나 읽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여기만한 곳도 없는듯...

사진보고 있으니 또 당장 올라가고싶은 곳이다

 

따~뜻한 햇살하래에서 낮잠이나 한 숨 때렸으면 좋겠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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