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대공원 메밀꽃, 하얀 세상이 참 좋았던 날울산 울산대공원 메밀꽃, 하얀 세상이 참 좋았던 날

Posted at 2017.10.16 12: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울산대공원 메밀꽃 / 울산 메밀꽃

울산대공원 메밀밭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 메밀꽃 핀 풍경



뜬금없이 갑자기 떠오른 메밀밭으로 떠났던 지난 9월 중순의 여행. 생각해보니 아직 사진도 채 정리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시즌은 한참이나 지나버렸지만 그냥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부랴부랴 지난 여행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았다. 너무 멀지 않은 울산에서 만나는 메밀꽃이라니~ 여행 전에 괜히 혼자 기분이 좋아서 싱글벙글했던 기억도 살짝 떠오른다.


가을이 시작되기 전, 울산으로 떠났던 메밀꽃 여행이다.





산대공원 메밀꽃


여행일자 : 2017.09.12





지난 장미축제에 이어 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울산대공원. 장미원이나 메밀밭으로 가려면 주차장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2군데의 입구와 주차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마도 장미원과 가까운 주차장이 남쪽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찾아가기 전에 지도는 반드시 확인해보시길~^^


아니면,,,

꽤나 먼 거리를 걸어야한다.





장미원을 지나 메밀밭으로 들어가는 길도 참 예쁘다. 참고로 장미원은 유료라 들어가는 입구는 막혀있다. 그래도 불편함 없이 둘러볼 수 있는 수준이라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안타깝게도 하늘은 조금 흐렸던 날. 하지만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떨치던 시기라 오히려 이런 날씨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짧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좋았던 길





여기 이 유실수원 뒤가 울산대공원 메밀밭이다. 내년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길~^^;;ㅎㅎ





랑의 메밀밭


9월초가 구경하기에는 제일 좋을 것 같다. 내가 갔을 때는 어느 정도 꽃들이 진 상황이었다.





와~ 상당히 넓다. 관리도 잘 되어있는 편~^^





역시 그 밝은 색과 앙증맞은 모습이 매력적인 메밀꽃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기





이런 재밌는 글귀들이 있는 포토 존이 메밀밭 곳곳에 만들어져 있었다. 꽤 많았는데 제대로 담아온게 별로 없다.^^;





입구에서 정 반대쪽으로 돌아가서 담아보는 이 전체적인 풍경이 제일 예뻤던 것 같다.





조금 느린 우체통

아직 신상인지 색이 빤딱빤딱하다.^^ㅎ





사랑의 메밀밭


의도가 참 좋은 것 같다. 이 곳에서 나온 메밀들로 이웃들도 도와줄 수 있으니, 예쁘게 핀 메밀꽃도 구경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여행날짜 : 20170912

      

울산대공원 밀꽃 핀 풍경


메밀꽃이 피는 시기는 이미 많이 지나버렸지만 사진들로나마 지난 늦여름의 여행을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초록색 가득한 풍경 속에서 눈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한 주!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본다. 나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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