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황매산 억새, 은빛으로 물든 눈부신 가을 풍경합천 황매산 억새, 은빛으로 물든 눈부신 가을 풍경

Posted at 2017.10.27 12: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황매산 억새축제 / 황매산 오토캠핑장

황매산 억새군락지 / 황매산 억새 주차

합천 황매산 억새



온 산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지금! 그 이전에 조금 먼저 즐길 수 있는 가을의 풍경이 또 하나 숨어있다. 그건 바로 억새와 갈대! 억새와 갈대로 대표되는 여행지들이 전국에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고, 집에서 거리도 가까워 해마다 찾아가는 곳들이 있다. 그 중에서 단연 1-2 순위를 다투는 곳이 바로 경남 합천 황매산이다. 은빛 억새들이 온 들판을 뒤덮고 있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 한 번이라도 그 모습을 봤다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합천 황매산 억새





황매산 억새군락지, 나무 한 그루





조금씩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 따뜻한 남쪽나라





그 고운 특유의 색을 뽐내기 시작한다.





이번 주말에는 더 멋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황매산 억새군락지, 주차는 어디?


황매산은 산 정상부에 오토캠핑장이 있다. 그래서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산이다. 오토캠핑장 옆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면 억새군락지는 걸어서 1분이면 만날 수 있다. 


내비에 어디? 오토캠핑장!





중간중간 함께있는 나무들이 억새군락지의 풍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았던 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 역동적인 모습의 억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길도 너무 잘 되어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합천 황매산 억새군락지














지난 주말에도 좋았지만 정말 멋진 풍경은 이번 주말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걷다가 지치면 잠시 앉아 쉬어가는 여유도





가운데 유독 빨갛게 물든 아이. 마음이 많이 급했구나~^^








해가 뜨는 시간이나,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하면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의 억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넓은 길 보다는 이렇게 중간중간 나있는 좁은 길들이 나는 더 좋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이런 풍경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저 아래로 길게 이어지는 황매산 능선. 산 아래에서 출발해서 정상까지 모두 걸어본 적이 있다. 그때는 산을 다니는게 왜 그렇게 좋았는지,,, 지금 다시 하라면 죽어도 못할 것 같다. 


산행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내에서 황매산을 검색해보시면 된다.^^











중간에 한 그루씩 있는 나무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카메라부터 꺼내들게 된다.





가을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늦은 오후, 햇살을 가득 머금고 금빛으로 반짝이는 억새











길이 참 좋다.





주차장 바로 아래의 오토캠핑장.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앗! 화장실!

주차장에 와서 화장실이 어디인지 찾는 분들이 많은데 오토캠핑장에 화장실이 있다. 지금 이 사진 바로 아래쪽이 화장실이다.





차를 타고 돌아나오는 길에 만난 합천 황매산 인근의 풍경





구름과 빛이 좋아서 잠시 차에서 내렸다.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인 것 같다. 마침 이번 주말은 바람은 조금 강하지만 날씨는 좋을 것 같다. 본격적인 단풍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은빛 가을을 선물해줄 억새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 억새여행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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