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정암교와 솥바위, 곽재우장군이 대승을 이끈 곳의령 정암교와 솥바위, 곽재우장군이 대승을 이끈 곳

Posted at 2017.11.13 13: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의령 가볼만한곳 / 의령 정암교

정암교 야경 / 의령 솥바위 / 곽재우

의령 정암교, 솥바위



아마도 의령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모두 한 번쯤은 지나는 길에 보았을 곳이다. 의령 ic를 지나면 얼마 가지 않아 만나게 되는 철교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정암교이다. 지금은 신교가 생겨서 차는 더이상 지나지 않고, 자전거와 사람들만이 지날 수 있는 곳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정암교인데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은 날이라 나도 모르게 근처에 차를 세우게 되었다.






의령 정암교





아래로 내려가 올려다 본 모습





정암루





바로 옆 공원에 흰 말을 탄 곽재우 장군의 동상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새 남쪽마을에도 불쑥 찾아와버린 가을





오랜만에 정암교를 다시 걸어본다.





낮에도 산책삼아 걷기 좋은 길이지만 야경도 나름 멋진 곳이라 해 질 녘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은 곳이다.





정암교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왼족 아래에 솥바위가 보인다. 꼭 가마솥 모양으로 생긴 바위인데 보이지는 않지만 물 아래에 3개의 다리 형상이 저 섬을 받치고 있는 형태라고 한다. 


이 곳에서 곽재우 장군은 불과 1.000여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2만이 넘는 왜군들과 전투를 벌여 대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가운데 보이는 의령 관문과 그 바로 옆에 위치한 의령관문공원.











아주 예전에 담아본,,, 의령 정암교의 야경. 삼각대도 없었고 굉장히 늦은 시간, 그리고 바람도 너무 심했던 날이라 사진은 엉망이지만 밤에 만나는 정암교의 모습은 대충 이러하다,,, 라는 의미로 소개를,,,^^





의령 정암교


지나는 길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잠시 들렀다 가기 좋은 곳이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해 질 녘 다리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을 한 번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바로 옆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날씨가 추운 날에는 그 곳에서 언 몸을 잠시 녹여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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