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입곡군립공원 단풍 터널,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함안 입곡군립공원 단풍 터널,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Posted at 2017.11.21 11:2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입곡군립공원 / 입곡군립공원

입곡군립공원 단풍 / 함안 단풍명소

함안 입곡군립공원 단풍




뉴스를 보면 서울이나 경기, 강원에서는 벌써 첫 눈이 내렸고 가을의 분위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경남, 남쪽마을에서는 바람이 차기는 하지만 아직은 가을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빠르게 지나가는 2017년의 이 가을이 너무 아쉬워 더 늦기 전에 남쪽마을에서 단풍이 예쁜 곳들을 찾아 지난 주말 막바지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는 경남 함안에 위치한 작지만 예쁜 공원 하나, 함안 입곡군립공원이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가을 풍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저 입곡군립공원의 전체적인 풍경을 한 번 담아본다. 저 멀리 보이는 출렁다리까지 걸어갔다 돌아오는 길을 항상 코스로 잡는다.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걸어가는 길





바닥에 가득 내려 앉은 가을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길이다. 물론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인기 여행지에 비하면 굉장히 한산한 편이다.





출렁다리에 가까워졌을 때 뒤돌아 본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입곡군립공원의 가을 풍경





조금 더 가까이





바람은 차가웠지만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길이 너무 예쁘다.

인증 샷 한 장은 필수!








함께 걸어도 좋고

혼자 걸어도 좋은


가을의 아름다운 길





낙엽 가득 쌓인 길을 팔짱 꼭 끼고 걸어가는 노부부의 모습이 정겹다.





옷은 많이 두터워졌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가벼운 느낌





따뜻한 가을 햇살 가득 즐길 수 있는 길





하늘을 가득 뒤덮은 붉은 단풍




가슴 속에 추억 하나 새겨본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도 가을의 흔적 가득 숨겨두고 있는 숨은 장소들이 꽤 많이 보였다. 아직은 그냥 보내주긴 너무 아쉬운 2017년의 가을, 그 마지막 모습 하나까지 모두 내 두 눈에, 가슴 속에 꼭 담아보고 싶다.


이젠, 어디로 또 한 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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