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날씨가 흐려도 나는 좋아!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날씨가 흐려도 나는 좋아!

Posted at 2017.11.30 12: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스카이워크 / 마산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 콰이강의 다리

저도연륙교 저도스카이워크




사실 내가 살고있는 마산, 지금은 창원으로 통합이 되어서 창원시 마산합포구라는 약간은 낯선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곳은 사실 널리 알려진 관광지들이 많은 곳은 아니다. 그 속에서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가지면서 알게된 곳들이 꽤 많아지기는 했지만 외지인들에게는 그 이름들이 대부분 낯선 곳들이다. 그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는 곳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저도연륙교, 지금은 저도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는 곳이다.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예전에는 차가 지나던 길. 지금은 바로 옆에 보이는 하얀색의 신연륙교가 생기면서 사람들만 지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통행료 500원을 내고 차가 지나다니던 길. 그 모습은 어떠했을지 괜히 한 번 상상해보게 된다.





스카이워크 위에서 바라본 마산의 바다





구연륙교에서 바라본 신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닥은 이렇게 통유리로 되어있다. 양쪽 끝 부분에는 조명들이 설치되어있는 모습도 보였는데 밤에 보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다음에는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한 번 와봐야겠다.





통유리 아래로는 바다가!





카페도 하나 생겼다.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다음에는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도 한 잔 마셔보고 싶다.





제트스키나 보트체험도 가능하다. 비용이 그렇게 비싸다고 듣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물놀이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진 것 같다. 요건 내년 봄에나,, 한 번^^








앗! 피아노 건반!

밟으면 소리가 나는건가?

조명이 들어오는건가?





새단장을 하면서 이런 조형물들도 생겼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자물쇠가 거의 없었는데 어느새 사람 모형의 구조물에는 자물쇠들이 가득 달렸다. 





신연륙교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서 담아본 저도스카이워크의 모습





신연륙교 위에서 바라본 저도스카이워크





하늘이 맑은 날의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구름 가득한 날의 하늘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한 번은 가볼만한 저도 스카이워크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곳이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은 곳이다. 인근에 먹을거리들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 예전에는 살짝 아쉬웠는데 지금은 길거리음식부터 카페들까지 여러 곳들이 들어섰기 때문에 그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바로 옆에 있는 저도비치로드를 따라 가볍게 트래킹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도 바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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