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신선대. 신선들이 노닐던 곳에서 만난 겨울 바다거제 신선대. 신선들이 노닐던 곳에서 만난 겨울 바다

Posted at 2018.01.25 12: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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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선대 겨울 바다



막연하게 겨울 바다가 보고 싶었던 지난 주말. 한참이나 고민을 했었다. 어디로 갈까? 부산? 거제? 통영? 남해? 그런 고민 끝에 내 머리 속에 떠오른 곳이 하나 있었다. 거제 신선대! 뭐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언제 찾아가도 편안한 겨울 바다를 보여주던 곳이라 다른 큰 고민 없이 차를 몰아 거제 신선대로 향했다. 





  거제 신선대의 겨울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예전에는 이 길 옆으로 봄이면 유채꽃들이 가득 핀 모습을 만날 수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번 봄에는 이 곳에도 유채꽃들이 피어날까?





잠시 걷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신선대





저 먼 바다도 내다본다.





저 멀리 있는 다포도를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보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즐겨 찾는 곳이다.





춥지는 않은 날씨

시원하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이 참 좋은 날이다.














낚시를 즐기시는 한 분





조금 높은 위치로 올라가 다양한 구도로 신선대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바다에 와서 부딪히는 햇살이 참 좋은 날













  거제 신선대 겨울 바다


이상하게 참 정이 가는 곳이다. 바로 옆에 바람의 언덕도 있지만 난 항상 이 곳이 더 끌린다. 그냥 편안한 느낌? 내려가는 길도 너무 좋고,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의 모습도 난 참 좋다.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하늘이 정말 멋진 날!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도 언젠가 한 번은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겨울 바다의 매력, 거제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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