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마을 일몰, 겨울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풍경통영 달아마을 일몰, 겨울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풍경

Posted at 2018.02.23 12: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통영 달아마을 / 달아공원 일몰

통영 일몰 / 통영 일몰명소 / 달아마을

통영 달아마을 일몰




통영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물론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통영이지만 통영의 일몰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통영 달아마을. 물론 달아마을 보다는 달아공원, 또는 달아공원 전망대가 먼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로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달아전망대를 지나서 아래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마을이 바로 달아마을이다. 날짜만 잘 맞추면 오메가 일몰을 만날 수도 있고, 중간 방파제에 있는 가로등을 배경으로 재밌는 사진들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다.





  통영 일몰명소, 달아마을 일몰





해가 지고 난 후의 여명





오늘은 시간이 조금 넉넉하게 달아마을에 도착을 했다. 항상 시간에 쫒기며 급하게 차를 몰았던 기억이 있는 달아마을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일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평소와는 다른 날이다. 





조금은 여유롭게 통영 달아마을의 해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바다 위로 해가 떨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아니다. 오른쪽으로 각이 많이 이동해서 지금은 저기 보이는 산 뒤로 해가 넘어간다. 





구름이 조금 많았던 날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달아마을의 일몰











분주하게 오가는 배들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것만 같은 풍경이다.











통영 달아마을에서 일몰과 함께 즐거운 한 때





하지만 순식간에 그 모습을 구름 뒤로 감춰버리고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통영 달아마을의 일몰








늘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일몰. 조금만 더 오래 머물러주지.







  통영 달아마을 일몰 후 여명


혹시나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이 다 떠나고 난 후에도 한참이나 혼자 근처를 서성거려본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굴과 손가락은 꽁꽁 얼어서 살짝 아프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절대 놓치기는 싫은 통영 달아마을의 해지는 풍경이다. 2018년에는 꼭 너무 늦지 않게, 제대로 된 시기에 다시 달아공원을 찾아보고 싶다.


겨울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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