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2018년의 봄과 함께 찾아온 고운 매화들광양 매화마을, 2018년의 봄과 함께 찾아온 고운 매화들

Posted at 2018.02.26 12: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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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양 매화마을 매화



유난히 추웠던 2018년의 겨울. 그래서 1월이면 만날 수 있었던 매화들의 모습이 2월이 한참이나 지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통 보이지가 않는다. 애타는 마음을 달래고 있던 때에 지역 뉴스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광양 매화마을에 많지는 않지만 몇 그루의 나무들에서 매화들이 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피었을까? 과연 그 나무들을 찾을 수는 있을까?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그 모습이 너무 만나고 싶어 전남 광양으로 매화를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2018년 광양 매화마을 매화





피었구나!





새초롬하게

때론 도도하게

너무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던 매화





유난히 추웠던 2018년의 겨울을 깨치고 태어난 아이들





잎도

꽃받침도

그 모양도

어쩜 이렇게 고울까?





기다림이 길어 그런 것일까?

그 모습이 유난히 더 곱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피어있는 매화들








날씨가 너무 흐려 살짝 아쉬운 맘이 들기도 했지만 그 모습만큼은 너무 고왔던 매화들








셋이서 사이좋게 옹기종기








빛 속에서 더 돋보이는 매력을 보여주는 매화





다압에서는 가장 먼저 개화를 하는 매화나무





그 옆에는 홍매화들도 옹기종기





색이 유난히 짙은 매화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 아이들이 모두 피어나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줄까?








유난히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던 매화나무 한 그루











  2018년 광양 매화마을 매화와의 첫 만남


몇 그루의 나무를 제외하고는 아직 개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올해 축제는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아마도 그 즈음에는 마을이 온통 하얀색, 분홍색 매화들로 뒤덮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벌써 그 때가 기다려진다. 


마침내, 2018년의 봄이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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