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창원의집,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운다.창원 창원의집,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운다.

Posted at 2018.03.14 12:1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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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의집




매년 봄, 3월이 되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 창원도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는 하지만 사실 봄에는 마땅히 갈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봄꽃이 피는 장소들을 검색해봐도 관련한 정보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 중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 처럼 곱게 꽃을 피우는 반가운 곳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창원의집이다. 


실제로 이 사진들은 작년 12월 다녀오면서 담은 것들이다. 원래 지금이면 매화가 만개했어야 하는데 이번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개화가 많이 늦어졌다. 소식을 들어보니 지금도 만개하지는 않았다는 안타까운 소식. 이번 주말 즈음에나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창원 창원의집





늦가을의 풍경도 참 매력적인 곳이다.





봄?

사진에서는 살짝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지금도 거의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산책 삼아 한 바퀴 둘러보기 참 좋은 곳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쁜 스냅 사진을 담기에도 참 좋은 창원의집














관리도 정말 잘 되고있는 곳. 그래서 찾을 때 마다 항상 만족을 가득 얻고 돌아오는 곳이다.














느린우체통

나도 글을 하나 적어서 넣어놓은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선명하지는 않다. 언젠가는 다시 돌려받게 되겠지?





옛 정겨움 살짝 느껴지는 장독대들





늦은 오후의 따뜻한 햇살이 참 좋았던 날





가지런히 놓여있는 한 켤레 신발








창원의집은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다. 지금까지 그 모습이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원래 인근으로 주택가와 공장들이 다수 들어서면서 철거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으나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해지면서 1980년대 보수작업이 이루어졌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뒤로 대나무 숲이 병풍처럼 드리우진 곳. 가만히 누워있으면 불어오는 바람에 사그락거리는 대잎의 소리가 참 좋은 곳이다. 봄날에는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항상 잠시 누워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











창원의집 포토 존

창원의집에서는 전통혼례를 치를 수도 있다. 예전에 비해 부쩍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크게 한 바퀴 돌아 다시 입구로 나오는 길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밖으로 나와 바라본 창원의집 그리고 팔각정








지금은 입구 옆 매화나무에서 곱게 꽃들이 피어나고 있겠지?














  작년 3월 초에 담은 창원의집 매화들




수줍은 듯 나무 아래 숨은 동백들


지금은 매화들이 꽃을 피웠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만 같다. 사진첩을 들여다 보면 작년 이맘 때는 정말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은 너무 게을러진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아자아자!

기다리던 봄이다!

다시 한 번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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