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의 벚꽃도 절대 놓치면 안돼~ 추천벚꽃명소!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의 벚꽃도 절대 놓치면 안돼~ 추천벚꽃명소!

Posted at 2018.04.03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진해 벚꽃축제 / 진해 군항제 / 창원 벚꽃

창원교육단지 벚꽃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도 좋아




이제 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진해 벚꽃축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 경남 진해로 몰려들고있다. 물론 지금도 진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엄밀하게 따져보면 창원시에 속한 진해구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역시 창원시라는 이름보다는 진해시, 또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직  마산시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하다. 아직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진해,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수십만 그루의 벚꽃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그 풍경은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오게 만든다. 


하지만!

멀리 진해까지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근처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고 가는 것이 훨씬 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통합 창원시 안에 위치하고 있는 장소들 중 한 번은 가볼만한 곳들을 마산, 창원 그리고 진해 별로 하나씩 꼽아봤다. 


물론!

더 멋진 곳들도 많이 있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내 기준이다.^^






  1. 일단 첫번째는? 마산, 가포 동백&벚꽃길이다!




붉은 동백꽃과 연분홍 벚꽃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모습이라 아직 채 피지 않았던 모습. 오늘 오전에 다시 다녀왔는데 완전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도 물론 담아왔지만 아직 정리를 하지 못했다. 아마도 이번 주중에는 따로 소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백

목련

벚꽃

그 셋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저 2-3배는 더 풍성하게 꽃을 피운 모습이다.





사람들이 많지 않고, 가는 길 곳곳에 잠시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여유로운 벚꽃 구경이 가능하다는 점!











바닥 가득 깔린 목련 꽃잎. 목련은 아마도 지금쯤 모두 진 상황이 아닐까? 목련이 다 지기 전에 찾는다는 것이 그만 벚꽃들이 활짝 피기 전, 조금 이른 시기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사진들의 모습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 그리고 창원, 교육단지와 창원대로의 벚꽃터널!


사실 예전에는 그렇게 심하게 붐비는 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즐겨 찾기도 했던 곳인데 지금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시간과 요일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인기 벚꽃명소가 되었다. 그래도~ 진해만큼 붐비지는 않는다. 또 접근성도 훌륭한 곳이라 큰 부담없이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진해만큼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지,,, 여기도 차가 꽉 들어차 막히기는 막히는 곳이다. 


그래도,,,

지난 주말에 다녀온 하동 십리벚꽃길 처럼 10분 거리를 2시간 동안 가야하는,,, 그런 대참사가 발생하는 곳은 절대 아니다.^^





창원 교육단지 벚꽃터널. 마산보다는 개화가 조금 빠른 편이었다.





요런 초록초록한 느낌의 길들이 참 좋은 곳이다.











지난 주말의 모습이니 지금은 거의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가벼운 차림으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 둘 눈에 띈다.





올림픽공원을 지나 창원대로 옆에서 만난 벚꽃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담아보는 하얀 벚꽃들











알록달록한 학교들의 모습과도 참 잘 어울리는 벚꽃. 창원도 벚꽃이 예쁜 곳들이 참 많다. 만약 해가 지는 시간대에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조명이 함께 있는 창원 용지공원의 벚꽃들을 한 번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3. 마지막은 진해, 바로 경화역이다!

 

여좌천도 좋고, 안민고개도 좋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기차가 더 이상 지나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전시되어있는 기차와 함께 두 눈에 담아보는 벚꽃 핀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 진해만의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한 장소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달리고 싶다!

진해 경화역 벚꽃열차^^





사람은,,,

늘,,,

어마어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되는 곳,,,이다.








역시나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기차가 있는 곳














길도 좋은 곳이라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그래도 역시 기차,,,^^;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데 막상 소개를 하려니 잘 정리가 되질 않는다. 군데군데 숨겨진 아름다운 곳들이 참 많은데 하나하나 담아놓은 내 사진들이 없다는 것이 참 아쉽다. 그래서 올해는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며 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들로 하나 둘 담아가고 있다.


아마도 내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알찬 내용들로 마산, 창원 그리고 진해의 벚꽃명소들을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 부족한 글과 사진들이지만 봄날 즐거운 벚꽃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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