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유채꽃과 튤립 가득한 봄날의 축제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유채꽃과 튤립 가득한 봄날의 축제

Posted at 2018.04.19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창녕남지유채축제 / 남지 낙동강 유채꽃 축제

창녕 낙동강 유채꽃 축제 / 남지 유채꽃축제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2018




지난 13일, 금요일 창녕 남지체육공원 인근 낙동강변에서 2018년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시작되었다. 오래 기다려 온 봄 축제라 시작되면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으나 이게 무슨! 주말에는 비가 꽤 많이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래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늦은 오후가 되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할 것도 없이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겨서 차에 싣고 경남 창녕 남지체육공원으로 달려갔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2018


축제기간 : 4월 13일 - 4월 17일

축제기간은 이미 끝이 났지만 개화 상태를 봤을 때 지금이 아마 더 좋을 것이다.





아직은 노랑과 초록이 반반

축제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개화 시기가 잘 맞지 않다.





하지만 이미 튤립은 만개!

항상 거의 끝물에 거의 다 진 튤립들만 만났던 기억이 있는데 조금 이르게 찾았더니 곱게 핀 튤립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싸!!!





튤립, 유채, 그리고 풍차의 콜라보





늦은 오후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가 그쳤다는 소식을 다들 늦게 전해들었는지 내가 자리를 뜰 즈음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남지체육공원을 찾아왔었다.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힌거야.








늦은 오후의 일몰색이 참 좋았던 날





이제는 창녕 낙동강유채축제의 상징이 되어있는 풍차








하늘 색이 좋다보니 계속 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게 된다.








저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항상 궁금하다.





즐거운 봄날의 추억을 사진 한 장으로 남겨본다.

















노란 튤립





하얀 튤립





핑크 튤립














저 멀리 산 능선을 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참 예쁘다.





일몰 색, 그리고 구름이 너무 좋았던 날이다.











보라, 핑크 튤립, 그리고 유채꽃, 하늘





이제는 해가 지고 하나, 둘 조명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조명이 들어오니 남지철교의 모습도 꽤나 멋스럽게 느껴진다.





유채꽃 꽃길을 한 번 걸어볼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2018


축제 기간은 이미 끝났지만, 지금이 더 예쁠 것 같은 곳.  


안타깝게도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햇빛 쨍한 날과는 또 약간은 다른, 색다른 유채꽃과 튤립들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비가 내린 늦은 오후에 만난 유채꽃과 튤립들이지만 내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다가왔던 날이었다. 행복한 늦은 오후의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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