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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등산] 이른 아침 청량산에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

 

 

 

 

 

정말 오랫만에 만나게 된 아름다운 아침의 하늘

 

늘 찾는 청량산이지만 오늘만큼은 나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한 듯 하다.

 

기분좋게 주말을 시작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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