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명소 부산 다대포, 아름다운 겨울 일몰을 만나다!일몰 명소 부산 다대포, 아름다운 겨울 일몰을 만나다!

Posted at 2016. 12. 15. 11:5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대포해수욕장 / 부산 다대포 일몰

다대포 일몰 / 다대포일몰 / 부산일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드디어 일출과 일몰의 계절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전국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풍경 사진들이 sns 여기저기에서 보이기 시작하는데 나도 괜히 덩달아 가슴이 설레기 시작한다. 강양항, 오랑대, 송정, 사궁두미 그리고 홍포마을 등등 가보고 싶은 곳들은 넘쳐나지만 삐걱거리는 몸과 게으름 탓에 아직 그곳들 중 올해 직접 다녀온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이제 슬슬 시동을 걸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얼마 전 하늘도 날씨도 좋았던 날 오랜만에 일몰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갔다.





부산 다대포 겨울 일몰





다행히 해가 지기 전에 다대포에 도착을 했다. 구름이 생각보다 많이 밀려와서,,, 능선 위의 하늘은 온통 구름으로 가득한 날이었다. 구름이 조금만 더 예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금씩

천천히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겨울바다의 하늘





하늘의 구름도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일몰을 기다리는 자세


아래쪽 카메라에는 Sigma 50.4 렌즈를 세팅!

30초에 1장씩 찍히도록 설정을 해놓았다.





지금 담고있는 사진들은 Nikon D750 바디에 Nikkor 24-120 F4 렌즈를 가지고 촬영을 한 것들이다.





천천히 구름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해














동그랗게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낸 해





아,,

역시 다대포의 일몰은,,

실망을 안겨주는 법이 없다.





너무 빨리 산 너머로 넘어가버려 아쉬운 마음만,,,





해는 이미 산 너머로 넘어갔지만

점점 더 붉게 타오르는 하늘





여명,, 또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빛을 가득 머금은 구름의 모양도 참 예쁜 날이었다.




아래 사진들은 Sigma 50.4 단렌즈로 담은 것들이다.













비슷한듯,,,

다른듯,,,


약간의 느낌 차이가 있다.^^


요즘에는 괜히 단렌즈가 더 좋다.





오랜만에 만난 아름다운 일몰


이제 일출도 하나씩 만나 볼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일단은 강양항인데,,, 이번 주말 일교차도 좋고 날씨도 굉장히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지금의 기상상황을 봐서는 굉장히 좋은 조건인데 하루하루 관심을 가지고 기상청 홈피를 들락거려야 할 것 같다.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제일 큰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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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다대포의 일몰은 장관이네요^^
    방쌤님의 일몰과 일출 시즌의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이불밖이 위험할듯하요~~^^
    즐감하고 갑니다~~
  2. 사진으로 다대포를 만나니 더 반갑네요.
    전 여름 이후로 못가보고 있어요. ㅋ;;;
  3. 점점 사진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열정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좋은글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함께여행하는 느낌 그럼기분이에요
  4. 이 추운 겨울에 일출을... 리스펙입니다욧.ㅋㅋ
    저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감상할게요.
    그나저나 겨울 나들이를 떠나야 하는데, 이불킥이 안되네요.
    자꾸만 이불이 나가지 말라고 붙잡네요.ㅎㅎ
  5. 우ㅡ와..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몰을 본게 얼마만인가 싶네요^^ 너무 멋져요!
  6. 다대포는 제 대학시절 첫사랑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기억합니다.
    당시에 주말마다 제가 부산까지 내려갔지요.

    지금은 그냥 추억이지만 말입니다.
    일몰, 낙조의 모습을 보니 아련하게 옛 생각이 납니다~^^
  7. 불타오르는 듯한 색감이 예술이네요.
    저도 한때 사진배워보겠다고 강의 들을 때
    여기서 다같이 열심히 찍어봤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런 멋진 풍광을 보여주니 지금도 늘 사진찍는 사람들도 북적이겠지요?^^
  8. 일몰은 정말 항상 언제봐도 아름다운거 같아요.^^
    다음해가 다가오면 그땐 정말 멋질거 같아요.!
  9. 와~~빛깔도 진짜 예쁘고...
    저산 뒤로 넘어가는 태양이 완전 곱네요..ㅎㅎ
  10. 역시 사진은 노을 사진이 가장 아름다운거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부산 다대포 일롤이 정말 환상적이군요.
    붉은 노을이 정말 멋집니다.

    강추위의 기습에 온누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2.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포스팅으로만 봐도 이렇듯 멋진데
    직접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그득해질 것 같습니다.
    해가 꼴깍 넘어간 뒤
    하늘에 남긴 붉은노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13. 도심에서도 일몰 순간이 참 멋있던데
    바닷가에서의 일몰 정말 좋네요

    이문세의 노래도 생각납니다 ㅎ
  14. 노을이 참 멋지다.ㅎㅎ
  15. 와~ 멋진 사진이네요. 한해를 잘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
  16. 올해 마지막 일몰은 어디로 보러 가실건가요?
  17. 부산하면 일출만 생각하기 쉬운데 ...
    다대포의 일몰은 .. 언제봐도 멋집니다 ...
    멋진 장면 잡기 위해 .. 고생하셨네요 ...
    방쌤님의 아름다운 일출 . 그 모습도 기대합니다 ...
    겨울 일출 사진은 추워서 .. ㅎㅎ
  18. 역시 부산에서 일몰의 명소는 다대포 해수욕장 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이렇게 잘 담을수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멋진 일몰풍경 잘보고 갑니다..
  19. 일몰이 정말 장관이군요~
    처음 사진들에 구름이 잔뜩 껴 있어서 담기가 어려우시겠구나 생각했는데 구름 사이로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사실 일몰, 일출 담으려면 부지런해야 되는데 갈수로 게을러 지는 요즈음 입니다. ㅡㅡ;;;
  20. 하늘과 바다가 넘 멋져여.. 저기 서서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까 ..
    와~ 어쩜 저런 색이 나올수 있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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