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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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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카페 / 다대포 카페

카페 뱅가 / 다대포 뱅가 / 바다 카페

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일몰이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 다대포, 그 유명세 만큼이나 근처에 이름난 카페들도 많은 곳이 다대포이다. 그 중에서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게 된 카페 뱅가이다. 


흔히 다대포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가게 되면 바라보게 되는 바다 방향이 아니고 그 정반대쪽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들어가는 길목이 조금은 좁고 주차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뒤쪽에 나름 넓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큰 불편없이 다대포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만약 일몰 사진을 찍으러 간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매직아워에 맞춰서 사진을 담으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렇게 했다.^^ㅎ





역시,,,

카페보다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바다


어쩔 수 없나 보다.





바다 가까이 가라앉은 구름들이 참 예쁜 날이었다.





바다의 색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그 위에 떠있는 부표들과 마치 원래부터 함께있었던 듯 어울리는 모습이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실내로 쓩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뷰가 그렇게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역광을 피해서 혼자 컴 작업을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또 없다. 다만,,, 전원 콘센트가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ㅜㅠ





잠시 온기에 몸을 녹이고 그제서야 천천히 둘러보는 카페 내부. 예전에 왔을 때 사진으로 다 담아놓았는데 사진들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담아보는 카페 뱅가의 모습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책장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도 한 번 가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단체 손님이 있는지 너무 소란스러워서,,, 그냥 1층에만 있기로 했다. 다음에 조금 이른 시간에 뱅가를 다시 찾는다면 2층 모습도 한 번 둘러보고 싶다.





1층에는 사람이 없다.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조용한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


그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장식품들





이런 인테리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꼭 한 번 응용해보고 싶은^^





창 너머로 바다를 눈에 담아보기도 하고





군고구마 라떼

추운 겨울에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겨울에 불이 밝혀지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











보기에는 예쁜데,,,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벌써 하늘에는 달이?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간


이제 일몰을 담으러 나가볼까?


다대포 인근에는 이름난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지역 강자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카페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다대포를 찾는 재미가 되어줄 것 같다. 사실 카페는 아는 곳들이 거의 없어서 물어물어 찾아가는 편인데,,, 부산 인근에 있는 멋진 숨겨진 카페들 혹시 아시는 곳들이 있으시면 추천도 감사하게 받아보고 싶다. 겨울에는 은근 자주 가게되는 곳이니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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