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은 마을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은 마을

Posted at 2017. 3. 24. 11: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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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꽃축제 / 구례산수유마을

구례 현천마을 / 구례 산수유축제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꽃




지난 주말 시작된 구례 산수유꽃축제

축제가 열리는 반곡, 상위마을도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만 너무 많이 몰리는 사람들로 차 안에서 고생만 하다가 제대로 된 꽃구경은 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차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봄꽃여행에 조금 지쳤다면 주행사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현천마을을 한 번 가보는 것은 어떨까? 절정의 성수기에는 현천마을도 꽤 붐비는 곳이지만 그래도 나름 조금은 한적하게,,, 산수유꽃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현천마을이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그리고 반영





구례 현천마을


오른쪽에 보이는 공영주차장도 있고 사진에서 보듯 갓길에도 어느 정도는 주차가 가능하다. 만약 자리가 없어 주차를 할 공간이 없다면 차 안에서 잠시 기다리며 차가 한 대 빠지길 기다리면 된다. 아니면 올라오는 길 옆 주차가 가능한 공간에 잠시 비상등을 키고 기다리다가 차가 한 대 내려오면 그 때 올라가는 것도 나름 노하우라면 노하우 중의 하나이다.





아직은 조금 이른 구례 현천마을의 산수유


지난 주말에 담은 사진들이니 지금은 거의 절정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공중화장실 뒤로는 산수유들이 꽤 많이 꽃을 피웠다.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마을 전체의 풍경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공중화장실 뒤쪽에 산으로 바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다. 조금 많이,,, 가파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산을 타보신 분들께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길도 훤하게 눈에 보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저 옆에 보이는 길을 따라 올라가도 된다.

마을 왼쪽에  또 뒤쪽에 두개의 전망대가 있지만 앞에 나무들이 시야를 굉장히 많이 가리는 편이다. 여기는 그래도 나무가 많지 않은 곳이라 조금은 더 나은 뷰의 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말 다시 가서 사진을 담게 된다면 좀 더 자세하게 소개를 할 생각이다.





해 질 녘


마을에서는 밥을 짓는건지, 뭘 태우는건지 연기가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바람에 꽤 부는 날이라 반영은 만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잠시 바람이 멈추고 선명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반영도 만나볼 수 있었다.








괜히 둑방 위 길도 한 번 걸어보고








햇살 이 좋은 날에는 저 길을 걷는 것도 참 좋다. 인물 사진 담기에도 나름 좋았던 곳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정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는 마을 풍경과 돌담길을 따라 피어있는 산수유들도 만나며 조금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약간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만약 내일 다시 가게 된다면 조금 더 편안한 옷을 챙겨서 입고 간만에 산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싶다.^^;;


이제 봄인데,, 다이어트 해야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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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가 차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2. 아름답네요~~ 산수유가 활짝 폈네요^^
  3. 하하하~며칠전 산동마을에서
    인파에 치여 정신없었는데,,
    어제 저도 현천마을 다녀왔네요.
    바람이 불어 반영은..뭐..ㅋㅋ
    사진보다 더 노랑노랑하답니다.
    요번 주말이 절정일겁니다.
  4. 마을 돌담과 함께 있는 산수유꽃이 참 이쁠것 같지요?
    저도 축제장 근처만 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저수지에 반영이 아름답네요. ^^
  5. 하하하 마지막 멘트에 빵 터졌네요. 하하하 저도 다이어트 해야해요.
    365일 다이어트인데 성공한 날은 얼마 없네욤 ㅠㅠ
    와..이렇게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생활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그런 노력이 있기에 이런 멋진 사진들이
    탄생 되나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한 장씩 들여다 보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에 감탄사 하나 남깁니다.
  6. 작은 마을이어도 경치가 너무 좋네요~~ㅎㅎ
    저도 기회되면 경치 좋은 곳들 두루 여행하고 싶어요~
  7. 요즘 구례 사시는 분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가만히 집에 머물러서도
    이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마 계절마다 피어나는 고운 꽃들 덕분에
    마음씨도 다들 꽃처럼 고울 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에
    딱 좋은 조건인 것 같거든요..ㅎㅎ
    늘 꽃과 함게 하는 방쌤님도 물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구요..^^
    • 2017.03.24 18:27 신고 [Edit/Del]
      살면,,,
      너무 좋겠죠?^^

      우연히 식당을 한 군데 들렀는데
      그냥 집처럼 꾸며놓은 곳이더라구요.
      식당은 그냥 소일거리로 운영하시는,,,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모습이,,,^^
  8. 노랗게 변한 세상이네요

    참좋습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11. 여기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을 눈을 뜨면, 노란 산수유가... 짜증날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오늘따라 서울하늘의 미세먼지가 참 밉네요.ㅡㅡ;
  12. 편안함이 묻어나는 아늑한 마을모습입니다^^ 이번 휴일에는 비예보가 있어 걱정입니다. ㅎㅎ
  13. 산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4. 그림같은 풍경들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네요^^
  15. 캬아~ 현천마을도 너무 예쁘군요!
    이 근처 동네 안예쁜 곳이 어디겠냐마는 너무나 좋습니다.
    다음에 현천마을도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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