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

Posted at 2017. 3. 30. 14: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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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수목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곳이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정확한 명칭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보통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또는 경주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다. 겨울은 조금 을씨년스러운 편이지만 그 때를 제외하고는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모두 계절 특유의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봄에 목련이 가득 피어있던 산림환경연구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명하다.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난해 찾았던 그 비슷한 날짜에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느낌이 드는 길





앗! 통나무다리가 다시 생겼네~


지난 겨울 찾았을 때 다리가 사라진 모습을 보고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긴 것을 보니 괜히 반가웠다. 바람이 없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멋진 반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림환경연구원의 대표적인 포토 존!





다리 위에서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내가 좋아하는 길


여름에는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산수유들이 대신 채우고 있다.





지난 여름 만났던 무궁화 가득 피어있던 길





작년 이맘 때 목련과 개나리가 가득하던 길


올해는 아무래도 작년보다 개화가 조금 더딘 것 같다.





매화도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


아주 잠시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 더 당겨서 바라본 산림환경연구원의 매화





아,,,

내가 너무 서둘러 찾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개화가 빠르다는 소문이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작년보다 오히려 3-4일 정도는 개화가 더 더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더 좋지 않을까?^^








목련은 아직 채 꽃을 피우지도 못했다.





작년에는 이렇게 활짝 꽃이 피어있었는데,,,


경주,,,

다시 달려야 하나???





나오는 길에 만난 복수초





물론 걷는 걸음이 즐겁기는 했지만 아쉬움도 함께 남았던 여행


혹시나 내가 늦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찾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개화시기를 완전 잘 못 계산한 것 같다. 작년에 비해 조금은 느린 편인데 오히려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니 제대로 된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풍경을 만나불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던 것 같다. 4월 8일 전후로 경주로 벚꽃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때 산림환경연구원도 다시 한 번 들러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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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봄이 오긴 오고있네요~
  2. 꽃들이 활짝 피면 참 예쁠것 같아요.
    다음주에 또 시간을 내셔야 할듯.. ㅎㅎ
    그래도 목련 꽃망울도 보이고 산수유꽃도 보이네요. ^^
  3. 역시 경주는 아직도 봄이 오는 소리가 늦게들리는것
    같군요,,,
    이른 봄이라 아직은 봄꽃들도 제대로 피지 않은것 같구요..
    이곳은 사계절 남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경주도 아직이네요.
    4월이 와야 경주도 완연한 봄이 될 거 같네요.
    어차피 또 가실테니, 그때 경주의 봄을 보여주세요.ㅎㅎ
  5. 아..경주 예전에 수학여행때 가보고 한참이 됐네요. 하하하 여전히 아름답군요.
    멋진 사진과 더불어 글 구성까지 정성을 드리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작년 무궁화꽂길은 인상이 깊어서
    너무 예뻤답니다.
    저도 한번쯤 꼭 들려보고 싶어요^^
  7. 경주는 아직 이른감이 있군요^^
    시기 잘 맞춰서 가보고 싶네요^^
  8. 경주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9. 봄의 길, 걷고 싶은 길, 천국의 길 이네요.^^
  10. 봄이 오긴 오는군요.
    더디와서그렇지...ㅎㅎ
  11. 이제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네요.

    그러게요, 올해는 개화가 조금씩 늦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하수상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어느 순간 노랗게 피어날 개나리꽃을
    눈앞에 그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2. 아침부터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줄어 주말엔 좋겠어요
  13. 경주라는 도시에 한 번 여행을 가야하는데...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14. 올해 작년보다 며칠 개화가 늦네요
    집앞의 목련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주말에는 날씨가 좋겠지요
  15. 저도 살짝 봄이 늦는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있는데 ㅎ
    공감되네요 ㅎ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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