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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부산 온천천에서 즐긴 벚꽃 & 유채꽃과의 데이트,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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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벚꽃 명소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온천천 / 부산 벚꽃 / 온천천 벚꽃

부산 온천천 벚꽃




부산으로 떠나는 벚꽃여행

사실 글을 올리는 시기가 조금 늦었다. 항상 진해와 경주, 그리고 하동 위주로 벚꽃여행 이야기를 적어왔는데 이번에는 가까이에 있는 부산의 벚꽃이야기도 함께 담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인근에 자주 가는 곳들을 먼저 소개하다 보니 부산 벚꽃을 소개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부산도 상당히 유명한 벚꽃명소들이 많다. 꽃의 풍성함이나 길의 아름다움만을 따지자면 절대 진해의 그 것에 뒤지지 않는 곳들도 많아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부산에서 만난 벚꽃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부산에서 벚꽃이 아름다운 곳, 어디가 있을까?

일단 이번 봄 내가 직접 다녀온 곳은 영도중학교 올라가는 길, 황령산 벚꽃길, 대신동 삼익아파트, 남천동 삼익아파트, 삼락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온천천 정도이다. 몆군데 더 들러보고 싶은 곳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도저히 나질 않아서 내 눈으로 직접 담아올 수는 없었다. 모든 곳들을 다 소개할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여유를 만들어서 부산의 벚꽃명소들을 정리하는 글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부산 온천천 벚꽃길

노랗게 꽃을 피운 유채꽃도 함께하는 길





잠시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던 날





화사하게 성큼 다가온 봄이 그저 반가운 길이다.





부산 온천천에는 카페거리가 있다. 많은 곳들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데이트 코스로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커피가 맛있는 카페들이 꽤 많은 것 같았다.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자리를 잡았는데,,, 사실,,, 커피 맛은 그다지,,,ㅜㅠ 블로그의 글 보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일단 분위기 위주로 하나 골라서 들어가보시길~


커피까지 맛있다면 금상첨화^^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봄날 벚꽃나들이





하천 옆 길을 따라 가득 피어있던 벚꽃





노랗게 피어있는 유채꽃도 그저 반갑기만 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 화각 24mm


가끔은 16mm 이하의 초광각이 탐이 날 때가 있는데 나의 여행스타일이나 좋아하는 사진의 구성 등을 봤을 때 그렇게 사용빈도가 높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지금도 구입을 고민하는 중,,, 이번에 탐론에서 크롭바디용 10-24 광각렌즈가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예판으로 나온 가격이 나름 괜찮은 편이다. 


혹시,,, 괜찮을까나,,,ㅜㅠ


고수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사진을 타고





이렇게 고층 아파트와 함께 담아보는 벚꽃도 나름 새롭고 재밌는 것 같다.








유난히 눈에 띄던 붉은 동백들. 개인적으로 나는 여기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바닥에 딱 붙어 쭈글이,,,자세로,,,^^;





봄이구나~^^








부산과 진해의 벚꽃은 이제 절정을 지나 조금씩 지고있는 중


지대가 조금 높은 산벚꽃은 아직도 예쁘지만 거리의 벚꽃나무들에서는 잎들이 많이 떨어진 편이다. 아직 조금은 남아있으니 아직 벚꽃나들이를 제대로 한 번 즐겨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잠시 짬을 내어서 봄나들이를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주가 지나면 이제 정말 1년을 다시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벚꽃이니 말이다.


경주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조금씩 꽃잎들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이제는 서울인가?^^


PS : 음,,, 음,,, 음,,, 하천에서 냄새가 조금,, 조금 심하게 납니다.ㅡ.ㅡ;;

      뭐,, 우리에게는 마스크와 입으로 숨을 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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