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노랗게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창원 주남저수지, 노랗게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Posted at 2017. 10. 12. 12:5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주남저수지 /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동판저수지 / 산남저수지 / 연꽃

창원 주남저수지



지난 긴 연휴가 시작되기 전, 혹시나 코스모스들이 피어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창원 주남저수지를 다시 찾았다. 그 결과는? 아쉽게도 코스모스들은 만나볼 수 없었다. 해바라기들 또한. 가까이 무점마을에서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그쪽으로 힘을 더 실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코스모스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깊어가는 가을,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대신 만나볼 수 있었다.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들판





혼자 생각에 잠긴 녀석





여긴 오기종기 졸졸졸~

가족 나들이를 나가는가 보다





와,, 아직까지 연꽃들이 이렇게나 많이 남아있다니 많이 놀랐었다.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풍경

그래서 머리가 복잡하거나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끔 찾는 주남저수지이다.





저 멀리 아직 가득 피어있는 연꽃들과도 눈을 맞추어보고





이젠 정말 가을이구나

지금은 저 노란빛이 더 짙어졌겠지?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추잠자리

어릴 때는 동네에서도 정말 많이 본 것 같은데




나비 한 마리

벌 한 마리


사이좋게 지내~^^






내년에는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가 내리고 난 후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다. 목도 조금 칼칼한 것 같고,,, 갑자기 변해버린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가을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갑자기 겨울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아직은 가을을 더 깊이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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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는주남 저수지 풍경들이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느끼게 하군요..
    역시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황금벌판과
    주남지에 남아있는 연꽃들이 결실의 계절임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구요..

    지난 10월초에는 방쌤님의 소개로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장은 다녀 왔지만 이곳 주남 저수지는 들리지는
    못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날씨도 추워지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주남저수지 잘 봤습니다^^
  3. 창원 주남저수지에 다녀오셨군요?
    고추잠자리 는 정말 어렸을때는 많이봤었는데요, 오리지널 고추잠자리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반갑네요,
    어제 비가 온후로 초겨울처럼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체온유지 및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4. 한적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ㅋㅋ
  5. 가을이 제대로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오, 빨간 고추잠자리,
    사진으로나마 참 오랜만에 봅니다.
    빠르게 가을빛이 깊어가는 풍광을 보니
    곧 겨울도 다가오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멋진 가을 들판 눈에 꼭꼭 담아둬야겠습니다..^^
  7. 주남저수지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ㅎㅎ
  8. 주남저수지 언젠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항상 멋진 모습을 소개해 주셔서..ㅎ
  9. 가을이네요. 일본은 어젠 여름같은 더운 날씨였는데 오늘은 춥네요.
    어젠 홋카이도에 엄청난 눈이 내렸다고해요.
    가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듯해요
  10. 산들강
    다스
    주인을
    먼저 찾고
    여행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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