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햇살 좋은 오후 잠시의 산책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햇살 좋은 오후 잠시의 산책

Posted at 2018. 4. 20. 12: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벚꽃축제 / 진해 여좌천 / 여좌천 벚꽃

진해 로망스다리 / 진해 여좌천 벚꽃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올해는 참,,, 

너무 바쁜 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곳은 경남 창원. 전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성대하게 봄 벚꽃축제가 펼쳐지는 경남 진해가 집에서 차로 30분도 걸리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이번 봄에는 그 벚꽃들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시기에 진해에 단 한 번도 다녀올 수가 없었다. 딱 그 1주일 동안 몸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운전을 해서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아쉬움은 너무 크게 남았지만 벚꽃들이 모두 다 지기 전에 몸이 조금 좋아져서 그 엔딩은 함께 할 수 있었다.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축제가 끝나고 난 후

이제는 초록잎들의 색이 더 짙어지는 시기이다.





거리도 많이 한산해진 모습





늦은 오후의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아직 곱게 남아있는 벚꽃들을 소중하게 하나씩 두 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본다.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은 진해 여좌천





밤 풍경도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1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의 이 거리도 참 멋진데





지금의 모습도 나름 또 매력적이다.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그리고 봄 햇살


온통 하얀색으로 뒤덮인 그 절정의 모습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절정을 지나 이제는 한 숨 돌리며 잠시 쉬어가는 듯한 느낌이 그 모습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름다움, 그것은 사람의 바라보는 시각과 그 사람의 마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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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이면 늘 봄이 쏟아져 내리는 방쌤님의 블로그! 올해도 방쌤님 블로그에서 봄나들이 합니다 ^^
    문의 하신 부분 답글 남겨 놓았어요!
    확인해 보시고,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행복한 여행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2018.04.29 11:07 신고 [Edit/Del]
      와~~~~~
      감자님 없었으면 어쩔뻔!!!
      덕분에 여행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추천해주신 마을들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완전 감사드립니다!
      스위스는 다시,, 몇 번 더 가야할 것 같아요^^;;
  2. 진해 여좌천 양옆으로 우거진 나무는 언제 봐도 예쁜 것 같아요 :)
    비록 벚꽃이 많이 지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3. 늦은 오후의 햇빛을 양껏 머금은 벚꽃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또 1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4. 쌀쌀할때 벚꽃이 지천이더니,
    날씨가 따뜻해 지니 이제 끝물이군요.
    아쉬운 벚꽃 내년에 또 만나야겠습니다.
  5. 하얀 꽃잎이 아직 있으며, 푸른 잎이 더 크게 돋고 있는 지금도 아름답네요.
    역시 명불허전 진해네요. 정말 아름다운 벚꽃 명소네요.
  6. 벚꽃 엔딩이라고 표현하시니 참 멋스럽네요.
    축제가 끝나고 그 여운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
  7. 마지막까지 벚꽃 구경 정말 잘하고 갑니다
  8. 마지막 사진 아름다워요.
    햇빛 머금은 꽃잎을 보고 있으니 참 아련하기도 하고 찡해지기도 하네요ㅎㅎ
  9. 이젠 벚꽃이 다지고 없겠죠.. ㅠㅠ 신혼여행준비 하시랴 많이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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