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카렐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프라하 일몰체코 프라하 카렐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프라하 일몰

Posted at 2018.06.07 12:13 | Posted in 『HerE & TherE』/『Czech』


방쌤의 여행이야기


프라하 카렐교 / 카렐교 / 카렐교 전망대

체코 프라하 일몰 / 체코 프라하 여행

프라하 카렐교 전망대 일몰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은 건너게 되는, 아니! 건너봐야 하는 곳이 바로 블타바강 위를 지나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들 중 하나인 카렐교이다. 블타바강 오른쪽의 구시가지와 왼쪽의 프라하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원래는 물자 운송을 위해 마차들이 지나던 다리였지만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지금은 사람들만 지날 수 있는 다리로 사용중이다.


그리고 그 카렐교 양 끝에 위치한 두 개의 전망대! 그 곳이 오늘 여행의 목적지이다.





  카렐교 전망대 일몰





레서타운 브릿지 타워로 올라가는 입구





입장료는 1인당 100코루나, 한화로 5.000원이 조금 못된다. 타워 하나를 오르는 입장료는 100코루나인데 올드타운 브리지 타워도 함께 오를 생각이라면 두 개의 타워를 모두 방문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가격은 50코루나가 할인된 150코루나! 나는 당연히 두 타워를 모두 올라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다.





계단이 가파르지 않을까?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기도 했었지만 계단이 원체 많은 나라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힘들다기 보다는 생각보다 올라가는 길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올라가는 계단 중간중간에 이렇게 예쁜 사진 한 장씩 담을 수 있는 장소들이 있어서 그 길이 더 짧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다.





타워 꼭대기로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말라스트라나,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





다리 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바로 옆 거리 풍경은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레서타운 브릿지 타워에서 바라본 카렐교, 그리고 올드타운 브릿지 타워. 하늘 색이 참 예쁜 날이다.








조금 전 뜨레들로, 굴뚝빵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던 가게가 바로 아래에 보인다.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들도 타워 곳곳에 숨겨져있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본 다리 반대쪽의 올드타운 브릿지 타워. 본격적으로 해가 지는 풍경은 저 곳에서 구경할 생각이다.











꼭,,

콧수염처럼 생겼다.^^;








뒤쪽으로 돌아가 다시 담아보는 프라하성, 그리고 성 비투스 대성당.











해가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제 다시 다리를 건너 올드타운 브릿지 타워로 올라가볼까?





올드타운 브릿지 타워에서 바라본 블타바강, 카렐교, 그리고 프라하성의 일몰





구름이 너무 많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날이었다.





먼지 낀 창 너머로 바라본 카렐교 풍경








구시가지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프라하 카렐교 일몰



프라하성 위로 떨어지는 동그란 해와 함께하는 일몰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일몰을 만났던 날이다. 오후 소나기가 쏟아질 때만 해도 '오늘 일몰은 망했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비가 그치고 난 후 만난 푸른 하늘과 일몰이라 그 만남의 기쁨이 더 컸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프라하로 여행을 떠날 기회가 생긴다면 이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일몰과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의 카렐교 풍경도 담아보고 싶다.


그럼 이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산책도 할겸 바츨라프 광장과 구시가지의 밤거리를 한 번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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