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8. 8. 6. 13: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종오정 / 경주 배롱나무 / 종오정

경주 백일홍 /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비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올해 2018년 여름의 무더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지만 선뜻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는 다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집에만 머물며 애타게 기다려온 주말을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은 대한민국 대표 수학여행지, 경주이다.


무더운 여름의 경주, 여름 경주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18년 8월 4일







화사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그리고 연꽃





앙증맞은 그 작은 모습도, 색도 모두 참 예쁜 배롱나무꽃이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햇살이 좋아서 기분은 좋은 날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배롱나무꽃. 이 모습이 만나고 싶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





아직 만개,,는 아닌 것 같지만 풍성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종오정 앞에 걸터 앉아 바라본 종오정 앞 마당 풍경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한 바퀴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연보라빛의 배롱나무꽃들 또한 곱기는 마찬가지다.














정면에서 바라본 종오정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걷는 길의 풍경 또한 참 예쁜 곳이다.











옆지기가 담아준 백만년만의 내 인증샷





서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이번 주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그래도 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나는 여행을 떠나겠다! 땀이 쏟아져도 나는 꽃구경을 좀 해야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종오정에 들렀다가 서출지,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황하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만나고 왔는데 충분히 추천할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름의 경주였다.


이번 주말까지는 쭉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날씨는 덥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경주로 떠나는 여름 꽃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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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나무였는데
    배롱나무였군요!! 꽃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
  3. 경주 종오정 배롱꽃
    연꽃과 잘 어울리네요.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4. 분홍빛깔의 배롱나무 꽃들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네요~~^^
    마치 다시 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p.s 알콩 달콩 꽃보다 아름다운 부부네요~ㅎㅎ
  5. 걷는 내내 기분이 좋겠어요 저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6. 능소화가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배롱나무꽃도 참 예쁜 것 같습니다.
    빛깔도 곱군요.
    옆지기님의 블라우스와도
    아주 잘 어울려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베롱나무꽃의 게절이네요
    어딘가 베롱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것 같더군요
    도시 전체가 베롱나무로.,ㅎ 아직 키가 작지만
    언젠가는보기 좋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오정은 문이 잠긴건가요?
  8. 배롱나무꽃 처음 보는거 같아요 ㅎ
    예쁘네요~
    경주 종오정 ..좀더 선선해지면
    함 가보고 싶네요 ^^
  9. 역시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경주는 어딜가든 풍경이 넘 좋지요ㅎ
  11. 고택과 연꽃, 배롱나무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군요^^
    경주 종오정 마음에 담아봅니다~~ㅎ
  12. 백만년만의 인증샷~~ 잘 보았습니다. ㅎㅎ
    배롱나무와 연꽃의 향연이군요...
  13. 사진 작가가 울다 가겠습니다^^
  14. 요즘 서울거리에도 이 꽃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배롱이의계절인가봐요
  15. 배롱나무라는 나무 처음 봅니다.
    빵셈님이 독립적인 포스팅을 해주지 않으셨다면,
    봤어도 지나쳤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배롱나무 눈에 담아 갑니다.
  16. 방쌤님 얼굴 살짝 보이시네여!!ㅎㅎㅎ
  17. 한국에 무더위 ..요즘은 한풀 꺽였는지요. 배롱나무와 주변의 조화...멋집니다.
  18. 참, 방쌤님 100세를 넘기신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19. 완전 취저네요.. 몇번 봤었는데 이름이 배롱나무였었군요.. 넘 이뻐요.
  20. 역시 여름은 배롱나무입니다 ..
    날씨가 무더워도 .. 발걸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 ㅎㅎ
  21. 와우. 방쌩님 사진도 덤으로 ^^
    배롱나무꽃 이 이렇게 생겼군요? 색이 참 예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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