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

Posted at 2018.09.07 12: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 주말부터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된다고 한다. 유난히 덥고 길었던 이번 여름이 끝이 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면서, 초록이 가득한 그 싱그러운 모습들은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괜히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든다.


아름다운 풍경, 또 소중한 우리 유적지들이 가득한 도시 경주. 그래서 경주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 2시간 정도는 갈 수 있는 경주라 사실 굉장히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적어도 계절마다 1번씩은 꼭 찾아가는 것 같다. 그 중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빠트리지 않고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다녀온 날 : 7월 16일





늘 주차장이 조금 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곱게 핀 능소화가 먼저 반겨준다.





배롱나무꽃도 만나고





구름이 조금 섞여있는 파란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본다.





여름 경주에서 만나는 무궁화 꽃길. 작년보다는 조금 못한 모습에 살짝 실망,,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쁜 길이다.





이런 예쁜 길들이 많아서 여름이면 꼭 한 번씩 찾아오게 된다. 입구쪽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지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길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벌써부터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핫 스팟! 포토 존이다.








여유롭게 즐겨보는 여름 오후의 산책

행복한 시간이다.








내년에는 무궁화가 완전 만개한 모습을 꼭 만나보고 싶다. 너무 게을러진 요즘,,,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차장 바로 옆에는 무궁화 동산이라는 이름의 작은 공원?이 있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무궁화가 그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아니라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여기도 무궁화가 가득 피어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늘 혼자 궁금해하곤 한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여름 산책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나,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 또는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5시였나? 비교적 이른 시간 문을 닫는 곳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언제 문을 닫는지 그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 물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은 전국 어디든 한 두 곳 정도씩은 있다. 그래도 이 산림환경연구원만이 가지는 그 매력 또한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도 예쁜 곳이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정도는 꼭 가볼만한 곳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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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심속에서 살다보니 이런 자연이 많은 곳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을 가게 되면 자연이 많은 곳을 자주 가는거 같아요.
  3. 좋은데 많이 다니 십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저도 나중에 한번 다녀 와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요즘같이 선선한 날에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산책하면 저절로 힐링이 될거 같아요ㅎ
  5. 개인적으로 포토존이 부럽네요. 저도 저기서 한번 촬영해보고 싶어요
  6. 보기만 해도...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말 좋은데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세요
  8. 싱그러운 초록의 나무숲 아래로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겠어요
    멋진 산림원입니다.. ^^
  9. 전 2시간이면 멀다고 생각하는데 ㅎ
    여긴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 봤네요
    가 봐야할곳이 정말 많습니다
    가을에도 좋을곳 같습니다^^
  10.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나가볼려고 하는데~
    정말 푸릇푸릇하니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11. 아하~ 일찍 문을 닫는군요.
    다음달쯤에 경주로 떠날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여긴 못갈 거 같네요.
    그저 방쌤님이 올려준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ㅎㅎ
  12.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여기 아주 멋집니다 ..
    핫 스팟 포토존은 멋진 모델과 함께 해야겠군요 ..
    배경만 찍으면 저 느낌이 안나겠어요 .. ㅎㅎ
    • 2018.09.12 21:09 신고 [Edit/Del]
      음,, 요즘 저도 그 생각이 자주 들어요.
      사진이 때론,, 조금 심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ㅜㅠ
      인물이나 다른 피사체를 섞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3. 경주여행도 계획중인데~~^^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단풍여행으로도 제격이겠습니다 ㅎㅎㅎ
  14. 이것을 보니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광릉수목원에 가고 싶어졌어요
    돌아오는 주말에 들려봐야겠네요~^^
  15. 초록빛 숲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저 숲속을 걸으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경주 산림환경 연구원이 초록의 세상이로군요.
    아직까지 능소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의 기온이 주변보다 다소 낮은 듯 합니다.

    날씨가 환상적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와,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네요.
    이렇게 나들이가는 날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을 만끽할 텐데
    매일 함께하니 말입니다.
    초록빛 푸르름이 너무 좋습니다.^^
  18. 산책로가 아트 그 자체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푸르고 너무 이쁘네요/ 숲속에 걷는 듯한느낌.. 요즘 날씨도 선선해서 걸을만 하네요~
  20. 오, 초록의 세계로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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