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남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봄바람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남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봄바람

Posted at 2019.04.07 13: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남해 왕지마을 / 남해 유채꽃

남해 벚꽃 / 왕지마을 벚꽃 / 유채꽃







경상남도 남해에도 예쁜 벚꽃길들이 꽤 많이 있다. 꼭 집어서 어느 장소가 예쁘다라고 하기 보다는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벚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아무래도 남해는 바다를 가까이 두고있는 곳이다 보니 바다를 옆에 끼고 벚꽃이나 유채꽃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 더 인기가 많다. 해마다 봄이 되면 적어도 한 번은 남해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벚꽃이겠지만, 노란 유채꽃도 그에 못지 않은 봄의 화사함을 뽐내는 곳이 또 남해이다. 두모마을이 제일 유명하기는 하지만 '왕지마을'에서 만나는 유채꽃들도 절대 그에 뒤지지 않는다. 푸른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담아보는 노란 유채꽃들. 지금이 완연한 봄임을 두 눈으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다녀온 날 : 2019년 3월 30일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군락





크게 넓은 곳은 아니지만 이렇게 계단식으로 2곳에 유채꽃들이 피어있다. 위에 있는 곳보다는 아래쪽이 더 풍성하게 피어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꽃을 함께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도로에서 조금 아래쪽에 위치해있고, 도로 위 차 안에서는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곳이다.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만날 수 있었던 지난 주말





옆지기 인증샷^^








나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두모마을과는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군락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유채꽃이 심어져있는 넓이가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다. 계단식으로 2칸 정도에 유채꽃이 자라고 있는데, 층마다 넓이는 교실 2개 정도? 또는 그보다 약간 작은 정도이다. 그래도 유채꽃들과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기에는 절대 부족하지 않은 곳이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장소가 되어줄 것 같다. 




주소 :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산255-2


갓길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다. 가로수들이 심어져있는데, 가로수들 사이 차 한 대가 들어갈 정도로 넓은 공간들이 있다. 그 곳에다 쏙~ 주차를 하고 아래쪽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는데 그 왼쪽에 유채꽃 군락이 자그맣게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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