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에 겹벚꽃 분홍빛 봄이 찾아왔다경주 불국사에 겹벚꽃 분홍빛 봄이 찾아왔다

Posted at 2019.04.24 12: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불국사 겹벚꽃


2019 경주 겹벚꽃 개화시기 / 경주 겹벚꽃

불국사 겹벚꽃 위치 / 겹벚꽃 개화시기







1년 4계절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경주이지만 아마도 지금이 가장 핫한 시기가 아닐까? 벚꽃시즌이 끝나고 겹벚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면서 sns에는 쉴 새 없이 경주 겹벚꽃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경주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불국사 인근 겹벚꽃 군락이다. 딱 어디라고 위치를 지정하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불국사 입구 옆 주차장 인근 녹지에 겹벚꽃 나무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다. 그 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 멀리에서도 그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아무리 붐비고 막혀도 꽃놀이는 가줘야 하는 법! 용기를 내서 경주 불국사로 출발했다.






  2019 경주 불국사 겹벚꽃




다녀온 날 :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날씨도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의 경주. 예상대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경주 불국사이다.





활짝 만개한 경주 불국사 겹벚꽃








겹벚꽃나무 아래 앉아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냥 사람도,, 엄청 많,,고,,





꽃그늘에서 즐기는 봄날 즐거운 소풍





분홍 겹벚꽃





하얀 겹벚꽃


난 개인적으로 하얀색에 한 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공간. 사람들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초록초록한 주변 풍경, 그리고 그 앞으로 보이는 분홍 겹벚꽃들, 눈도 마음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무 그늘에 앉아 봄날의 즐거운 한 때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 주변에 사람이 없는 장소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린 지난 주말의 경주 불국사이지만 잘만 찾아보면 자리 하나 펼 수 있는 좋은 나무 그늘을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몽글몽글한 모습으로 활짝 핀 겹벚꽃이 너무 탐스럽다.





꽃놀이에 신난 옆지기 인증샷^^














점점 해가 질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빛이 주는 느낌이 조금 더 따스해졌다.





내가 참 좋아하는 느낌의 햇살, 그래서 이 시간대가 난 참 좋다.





오늘의 주인공

겹벚꽃 개인샷~^^











조금만 천천히

너무 급하게 갈 필요는 없잖아~




  오후 햇살, 그리고 경주 불국사 겹벚꽃


이번 경주 불국사 여행에서는 나름 잔디밭 위에 자리도 하나 펼쳐놓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도 즐겨보았다. 예전에는 그런 시간을 꽤 자주 가졌던 것 같고, 또 즐기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그런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쉽게 떠올려지질 않는다. 늘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여행을 즐기며 휴식과 여유를 찾는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마음 속에 작은 여유 하나 둘 공간도 없었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너무 급하게 서두를 것 없잖아, 더디 간다고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PS

주말이다 보니 의도치 않게 인물사진,, 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았네요. 혹시라도 본인의 사진이 있으신 분들은 방명록이나 댓글로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원본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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