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항 푸른 바다, 그리고 불어오는 상쾌한 바닷바람울산 주전항 푸른 바다, 그리고 불어오는 상쾌한 바닷바람

Posted at 2019.07.11 13: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동해 바다 / 울산여행 / 울산 가볼만한곳

울산 주전항 / 울산 바다 / 울산 주전

울산 주전항 여름 바다








역시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 바로 바다다. 


집에서 가까운 남해의 바다도 물론 너무 매력적이지만, 여름이 되면 이상하게 남해보다는 동해가 더 자주 머릿속에 떠오른다. 아무래도 그 색의 차이, 그리고 파도의 차이가 아닐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애정이 가는 여름의 동해가 아닐까 생각된다. 더위가 슬슬 시작되던 지난 6월의 마지막 주말에 오랜만에 동해 바다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울산 주전항 여름 바다



다녀온 날 : 2019년 6월 30일






드디어 도착한 울산 주전항.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는 않는 곳.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아 미식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처럼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름다운 여름날의 동해 바다를 만나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해수욕을 위한 장소는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덜 붐비는 동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던 날.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덥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바위에 부딛혀 부서지는 파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방파제 위를 걸어본다.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만난 운이 좋았던 주말. 





저 멀리 수평선 위로 낮게 깔린 구름들의 모습이 참 예쁘다.





바다 한 가운데 등대 하나





평화로운 모습의 주말 오후 주전항 풍경.








그늘에 앉아 낚시를 즐기는 주인의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댕댕이 한 마리





그 방파제의 끝에는 조금은 독특한 모양의 등대가 하나 있다.





바람도

하늘도

구름도


모두 너무 좋은 날





옆지기 인증샷^^





탑의 모양을 한 등대.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등대들을 봤지만 탑 모양의 등대는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바다!


동해만이 가지는 그 특유의 매력을 오늘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사진에는 담기지 않은 파도가 부서지는, 또 밀려오는 소리가 조금 아쉽다. 다음에는 영상도 함께 담아봐야겠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여기는 울산 주전마을입니다.^^





나도 잠시 앉아 낚시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울산 주전항 바다 풍경



다른게 뭐 더 필요할까?

눈 앞에 가득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가 반겨주는 곳인데.


이번 여름에는, 멋진 바닷길들을 한 번 걸어볼까? 벌써 불어오던 그 바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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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 겨울 바다도 좋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울산 주전항 푸른 바다 사진들을 보면 정말 더위가 날라갈 만큼 시원해보입니다^_^
  4. 시원한 주전항 푸른 바다네요 ^^
    시원한 바다를 보면
    입 안 가득 바닷물을 마시고 싶지만
    엄청 짜겠죠 ㅎㅎㅎ
  5. 사진을 보니 푸르른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6. 울산에 주전항이라는곳이 있군요.
    예전에 진하, 정자해수욕장은 종종 다니긴 했는데 이곳은 들어보는것도 처음입니다.
    풍경이 예쁘네요.
  7. 푸르른 바다가 참좋네요. 시원한 바다 잘봤습니다.ㅎ
  8. 동해바다는 짙푸르고 파도도 센것 같고..
    역동적이고 시원한것 같아요. ^^
    저도 바다는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9. 정말 멋진 바닷길을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한적한 바닷가 풍경도 분위기 있지만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10. 에머랄드빛이 제대로 투영되었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탁 트인 곳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간절합니다.
  11. 너무 멋진 장소네요.
    인적도 많지않고 바닷가의 풍경이 운치 있어 보입니다.
  12. 울산 바다 너무 멋지네요.
    사진 한장한장 볼 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
  13. 주전항은 사람이 많이 없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쐐고 싶지만 사람이 적은 곳을 찾을 때 이곳이 적합하겠다 싶네요 :-)
  14. 시원한 바닷풍경...

    잘 보고갑니다.
  15. 멋진 울산 아빠도 유혹을 하네요 당장 가고 싶군요
  16. 동해 쪽 분위기와
    남해 쪽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요.
    겨울에는 특히 더 그렇구요.
    동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7. 시원한 바닷 바람이 생각나는 포스팅입니다.
    저는 울산 바닷가를 좀 일찍 봄에 다녀 왔습니다..ㅋ
  18. 바다에는 역시
    시원하게 부서지는 하얀 파도가 있어야 제격입니다
    청명한 하늘과 함께 시원시원합니다.. ^^
  19. 바다를 바라보는 걸 정말 좋아해요.
    사진만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그 자리에 계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싶네요. ㅎㅎ
  20. 파란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 )
  21.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바다가 너무 푸르고 좋네요.
    저도 바다보러 떠나고 싶은데 10월에나 가능할것 같네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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