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연꽃공원, 연못 위 긴 징검다리가 참 예쁘다고성 상리연꽃공원, 연못 위 긴 징검다리가 참 예쁘다

Posted at 2019.07.16 17:0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성상리연꽃공원 / 경남 연꽃

고성상리연꽃 / 경남 고성 연꽃

경남 고성 상리연꽃공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전국 여기저기에서 연꽃들의 개화 소식도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 규모도 꽤 크고 연꽃들이 예쁘게 피는 곳들이 경남 지역에도 참 많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곳들이 함안의 연꽃테마공원, 그리고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등인데 규모는 조금 적지만 곳곳에 가볼만한 다른 곳들도 꽤 있는 편이다. 이번에 다녀온 경남 고성의 상리연꽃공원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산책 삼아 한 바퀴 걷기도 좋고, 곳곳에 피어있는 수련들과 연꽃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남 고성 상리연꽃공원



다녀온 날 : 2019년 7월 7일






하늘, 그리고 가루를 뿌려놓은 듯 옅게 흩어진 구름들의 모습도 참 좋은 날.





어느덧 초록이 짙어진, 여름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의 상리연꽃공원 근처의 모습이다.





상리연꽃공원 징검다리

가장 인기있는 핫 스팟이다.





사실 오른쪽에는 수련들이 거의 피지 않고, 왼쪽에 꽤 많은 수의 수련들이 꽃을 피우는데 올해는 아직 조금 이른가보다. 피어있는 수련들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또 내가 너무 늦은 오후 시간에 찾아간 것도 많은 수련들을 만나지 못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책 삼아 천천히 걸으며

또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참 좋은 곳.





갑자기 연못 중앙에 있는 분수가 물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언제 가동을 하는거지? 시간이 정해져있나? 안내문을 본건 아니라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





옆지기 인증샷.^^





토실토실 살이 오른 올챙이들이 정말 많았다.








가만히 앉아 보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도 너무 시원하게 느껴진다.





2주쯤 있다 다시 한 번 와볼까? 그때는 수련들이 활짝 피어있을까?





예전에는 풍경사진 보정을 할 때 하늘은 대부분 색을 조금 더 짙게 표현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연스러운 그 색감이 더 좋게 느껴진다.





연꽃들도 조금 많이 피어있으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하나씩 피어있기는 하지만 찾는게 쉽지 않다.





이렇게 연못 위쪽에는 연꽃들이 조금씩 피어있다. 하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다.





동그란 공처럼 탐스러운 모습의 백련











예전에는 저 길에 도라지꽃도 많이 피어있었는데 올해는 조금 듬성듬성하다.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그 모습이 담기지도 않았다.











가는 길에 만나는 작은 전망대. 개방감이 크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 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나무들 사이로 저 멀리 보이는 남해 바다








  고성 상리연꽃공원, 가는 길도 참 좋다.



이제 연꽃시즌인가?


주남저수지도, 함안 연꽃테마파크도 해가 지는 시간이나,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춰 한 번 찾아가야겠다. 


지금은 얼마나 폈을라나? 비가 오는 날도 너무 예쁜 연꽃인데!


아무래도 올해 2-3번씩은 더 찾아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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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와.. 진짜 날씨가 한몫했네여!! 날씨 진짜 좋아요~ 파란하늘에 자연이 너무나도 잘어울립니당.
    사진하나하나 정말.... 배우고싶네요 ㅋㅋ!! 백련 너무 고고하고 아름다운것같아요! 통통한 올챙이도 귀엽고,
    평온한 느낌 잘 느끼고갑니다!
  3. 연꽃 보려면 더운 날씨에 고생을 해야해서 선뜻 나서지지가 않네요. ㅎㅎ
    아직 연꽃이 피려면 더 더워져야 되나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이제 연꽃 시즌이네요..
    아직은 이름감은 있지만 하늘과 연밭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그 와중에 옆지기님 인증샷은 쵝오~
    저도 조만간 연꽃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5. 징검다리가 정말 예쁘네요.
    포토존이 되겠네요!^^
  6. 사진이 시원하고 운치있게 징검다리 건너보고 싶어지네요. 연꽃은 8월중하순에 많이 핀다고 들은 거 같아요. 세미원 한 번 가려고 벼르고 있답니다ㅎㅎ
  7. 초록 연꽃잎과 푸른 하늘이 조화가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동그랗게 하얀 공 같은 모양으로 필 준비 중인 백련의 꽃봉오리도 아름답네요.
  8. 보라색 꽃이 예쁘네요 무슨 꽃인지 궁금해요! :-)
  9. 오늘 하루 고됐는데, 자기 전에 포스팅 보니까
    진짜, 진짜, 진짜로 힐링 됩니다. 여유롭고 한가로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고성 상리연꽃공원 징검다리도 백련도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연꽃 계절이 되었군요.ㅎㅎ
    고성 상리...
    구경 가 보고 싶네요.ㅎㅎ
  12. 징검다리가 보기만 해도 걷고 싶게 만드네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13. 아직 수련이 피지 않앗군요
    징검다리가 있는게 이색적입니다.
    보라색꽃은 갈퀴나물꽃 아니면 부처꽃 같아 보입니다..
    연꽃도 보러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14. 와, 올챙이도 있군요.
    올챙이 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한갓져 보이는 풍광입니다.
    벤치에 앉아 있으면 스르르 졸음에 빠질 것도 같네요.^^
  15. 아직은 철이 좀 이르지만 나중에
    연꽃이 피면 정말 아름답겠어요.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이곳은 아직 연꽃이 활짝 피지 않은 모양입니다
    곧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겠죠?..
    잘 보고 갑니다.. ^^
  17.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18. 오오 이번에도 많은 연잎들 사진이네요! 더운 여름이 무척 싱그럽게 느껴집니다ㅎㅎ
  19. 고성 상리에도 연꽃공원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연꽃이 활짝 필때 가면 징검다리와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데요 ? ㅎㅎ
    참고로 연꽃은 아침에 가야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정말 봐도봐도
    사진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도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21. 연못 중간에서 시원하게 뿜어대는 물줄기에 등에 배인 땀은 쏙! 들어갈 것 같네요.
    중부에는 이미 활짝 피는 시기인데 이곳은 늦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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