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리티디안비치, 엽서에서 보던 아름다운 산호빛 바다괌 리티디안비치, 엽서에서 보던 아름다운 산호빛 바다

Posted at 2019.08.27 11:36 | Posted in 『HerE & TherE』/『Guam』


방쌤의 여행이야기


괌 여행코스 / Guam Ritidian Point

리티디안비치 투어 / 리티디안 투어 / 괌 여행

괌 리티디안비치








드디어 시작되는 괌 2일차 여행. 아침에는 비가 꽤 많이 내려서 사실 걱정을 조금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하늘은 다시 맑아지기 시작했고, 실내에서만 시간을 보내야하면 어떻하지? 라는 나의 걱정은 금새 사라졌다. 어제는 꽤 빡빡한 일정으로 괌 남부지역을 여행했었다. 그럼 오늘은? 당연히 북쪽으로 올라가봐야지~^^


괌의 북쪽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해변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 리티디안 포인트, 리티디안비치이다.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고 군사지역과 인접하고 있는 곳이라 출입 시간도 통제되고 있다. 가는 길이 조금 험하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포장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내가 직접 달려본 결과,, 경차들도 별 부담없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길이다.






  괌 리티디안비치



다녀온 날 :2019년 8월 2일







제주도 1/3 정도 크기의 괌. 북쪽 끝까지 간다고 해봤자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리티디안비치에 도착!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런 숲길을 50m 정도만 걸어서 나가면 그림같은 풍경의 해변을 만나게 된다.





막 도마뱀 같은 친구들이 곳곳에서 달려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








짠~

리티디안비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옆지기 인증샷^^





다른 곳들과 비교하면 사람들의 수가 확실히 적다.





출입시간은 오전 7:30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 4시가 가까워지면 인근 부대의 군인이 이제는 문을 닫을 시간이니 그만 물에서 나오라고 안내를 한다. 그래도 꼭 말 안듣고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궁시렁대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들도 직접 봤는데 안타깝게도,, 내 귀에 익숙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었다.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고하는 군인들에게 시간 알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못할 망정,,





오랜 시간 머무르지는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리티디안비치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 눈으로 즐겨본다.











스노클링 하기에 제일 멋진 장소가 아닐까? 다음 괌여행에서는 리티디안비치에서의 스노클링을 꼭 일정 중에 넣을 생각이다. 오전에 반나절 정도?





저기 멀리 경계선 넘어 바다 속 풍경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다. 그 모습은 다음 여행에서 내가 직접 확인해보는 걸로!











적당한 구름, 푸른 하늘, 또 볕이 너무 강하지 않아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괌 리티디안비치, 나도 꼭 스노클링을!


매력적인 에메랄드빛 바다.


30분 정도 달려서 이런 바다를 만날 수 있다면 매일이라도 달려가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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