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투몬비치 일몰, 멋진 일몰과 함께 맥주 한 잔!괌 투몬비치 일몰, 멋진 일몰과 함께 맥주 한 잔!

Posted at 2019.09.04 12:36 | Posted in 『HerE & TherE』/『Guam』


방쌤의 여행이야기


괌 투몬비치 / 괌 투몬비치 호텔

괌 일몰 / 괌 일몰시간 / 투몬비치 일몰

괌 투몬비치 일몰









남태평양에 위치한 괌으로 여행 휴가를 떠났는데 그 아름다운 바다에 몸은 한 번 담궈야지!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괌 여행에서는 물놀이를 그렇게 많이 즐기지는 않았던 것 같다. 눈으로 즐기는 위주의 여행으로 경로를 짜서 그랬을까? 짧았지만 가장 신나게 바다 수영을 즐겼던 곳이 숙소 바로 뒤에 위치한 투몬비치였다. 숙소에서 걸어서 1분만 가면 되는 거리에 있는 투몬해변인데 머무는 일정 동안 딱 한 번밖에 가지 않았다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아쉽다. 아침에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아침 수영을 즐겼어도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아, 그러고 보니 아침에는 항상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항상 삼각대 옆에 서있었구나^^;;ㅎ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아니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해변의 길이가 워낙 길다보니 그렇게 붐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곳이라 여유롭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었고, 덤으로 아름다운 일몰까지 함께 만날 수 있었다.






  괌 투몬비치 일몰




다녀온 날 : 2019년 8월 2일







숙소에서 나와 투몬비치로 가는 길.


진짜 위 사진에 보이는 딱 저만큼의 길만 걸어가면 해변이 펼쳐진다.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바닷가.^^





잠시 쉬고있는 카누와 카약들


카누 : 덮개가 없고

카약 : 덮개가 있고





잔디밭에 놓여있는 카누 몇개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다.





해가 지는 시간대의 투몬비치. 


8월 해가 지는 시간은 6시35분 - 6시50분 사이이다.





다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지는 해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인증샷도 남겨보고





그 그림같은 풍경 속으로 직접 들어가 바다의 시원함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기기도 한다.





온통 붉게 타오르는 일몰은 아니었지만 하늘과 구름이 참 예쁜 날이었다.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든 만나볼 수 있었다.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바다


나는 이 색이 참 좋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느낌?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나도 즐거운 물놀이 타임^^





그냥 이렇게 앉아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괌에서는 BIG WAVE!

한국에서는 꽤 비싼 편이라서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괌에서는 한 병에 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 K mart에서 그 모습을 처음 목격했을 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던지! 다음에도 괌으로 여행을 간다면 맥주는 무조건 이녀석이다.^^





나도 신나는 물놀이 후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





  괌 투몬비치 일몰, 그리고 휴식


투몬비치는 대부분의 인기있는 숙소들이 모두 몰려있는 곳이다. 그래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멋진 일몰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 간단하게 맥주 1-2병 챙겨서 멋진 풍경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 한국에서는 해가 지고 난 후에는 조금 시끌벅쩍한 분위기의 해변들이 많은 편인데, 너무 조용하게 바다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다.


그리고 맥주는 뭐? BIG WAVE!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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