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똑딱이 풍경사진 완벽구도[퍼옴]똑딱이 풍경사진 완벽구도

Posted at 2013. 7. 19. 00:12 | Posted in 『Thought & Photos』

여행을 다니면 결국 남는 것은 사진입니다.
낯선 외국이나 국내의 유명관광지를 가게되면 인물사진과 더불어 풍경사진 많이들 찍습니다.
사진에 있어서 구도는 어떤 사진에서나 활용이 되지만 특히 풍경사진에서는 구도를 어떻게 잡는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또한 일출과 일몰 등 빛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선호하다보니 노출 또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풍경사진을 찍음에 있어서 구도와 노출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어도 여느 사람보다 훨씬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는 아름답고 멋진 사진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노출의 정도에 따른 각 상황별 풍경사진을 어떻게 촬영하는지 살펴보고 흔들림없는 사진을 위해 삼각대, 릴리즈, 외장플래쉬 등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는 점 또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풍경사진과 구도


학창시절 미술시간 다들 구도는 배웠습니다.
사진에서의 구도나 그림에서의 구도는 같은 맥락입니다.
내가 원하는 피사체를 화면상(촬상면)에 어떠한 위치에 배치를 할것이며 보조배경은 어떻게 배치를 할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이 구도이며 사진이나 그림에서나 마찬가지로 분할법을 활용합니다.



황금구도의 활용

위 그림에서 보듯이 가로 세로로 각각 3개의 선을 그은 다음 어느 방향에서건 1/3 위치에 피사체나 보조피사체 또는 수평선을 두는 것이 안정적인 시각을 보여주기에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피사체나 보조피사체의 위치는 점과 점이, 선과 선이 만나는 곳에 둠으로써 이상적인 구도를 만들어냅니다.
구도의 분할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황금구도만 잘 알고 사진을 찍어도 좋은 사진을 담아낼수 있습니다.



풍경사진과 노출설정


풍경사진을 찍으려다 보면 날씨부터 시간과 계절에 따른 여러가지 상황과 변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매직아워라 불리우는 일출과 일몰의 시간대, 흐린 날과 맑은 날, 눈이 내린 날, 특정행사일 등 등.....
풍경진은 빛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구도를 비롯해 노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앞장에서 살펴보았지만 노출은 조리개의 개방정도(조리개수치-F수치), 셔터속도의 빠르기, 감도(ISO수치)로 결정이 됩니다.
노출의 3대 요소는 사진을 찍는 이상 꼭 기억해야 할 단어이기에 복습차원에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봅니다.

노출의 3대 요소

-조리개수치: 조리개의 구멍이 많이 열리면 많은 빛을 받아들이고 조리개를 조이면 작은 양의 빛을 받아들입니다. 표시방법은 'F-stop' 즉, F-1.0~F22.0으로 표시하는대 수치가 낮을수록 개방정도가 크고 심도가 앝고 수치가 높을수록 반대현상이 일어납니다.
-셔터스피드: 셔터속도의 표시는 초단위로 나타내는데 5초~1/4000 초 등으로 표시가 됩니다. 밝은곳에서는 셔텨속도가 느리고 우두운 곳으로 갈수록 셔터속도가 빨라집니다.
-감도(ISO수치): 어두운 곳일수록 수치가 증가하지만 일반 똑딱이 디카의 경우 400이 넘어가면 노이즈가 심합니다.
조리개수치를 한스탑 올리고(조이고) 셔터속도를 한스탑 내리게(느리게) 되면 원래의 사진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stop의 이해
노출의 3대 요소를 표시할 때 나타나는 수치를 한단계씩 변화를 가할때 한스탑 올리고 한스탑 내린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날씨에 따른 노출설정

구 분 조리개수치 셔터스피드 감도
맑은 날씨 F4.0-F5.0 1/125 100
흐린 날씨 조리개 최대개방 1/60 200

위에 구분한 맑은날씨와 흐린날씨의 노출정도는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기준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수치를 조절해 주어야하죠.
촬영모드는 수동모드로 설정을 하시고 조리개수치와 셔터속도를 조절하여 세팅을 합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빛의 양이 감소하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카메라 자체 플래쉬가 작동되는 수도 있으니 플래쉬는 꺼짐으로 해 놓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플래쉬사용은 사진의 선예도를 망치게 할수도 있습니다.


산악사진 촬영방법

등산을 겸한 산행사진도 상당히 매력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등산을 겸하기 때문에 무거운 장비보다는 단출한 장비로 구성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자연의 웅장함을 담는 매력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산은 피라미드형으로 안정감을 주는 반면 정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때문에 정중동의 표현을 위하여 구름이나 안개 등이 보조피사체로 많이 쓰입니다.
또한 산의 웅장함이나 고지대를 나타나기 위해서는 가로사진보다는 세로사진이 효과적이고 정상이나 위에서 하이앵글을 이용한 촬영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비슷산 높이의 반대편 능선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고목이나 상징이 될만한 자연물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도는 기본적인 구도에 자연이 만들어주는 자연적인 구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일출 일몰사진 촬영방법

매직아워, 마술의 시간이라 할만큼 일출과 일몰의 광경은 경이롭습니다.
일출과 일몰의 순간은 시간대별로 빛의 변화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라 노출에 신경을 많이 쓰야합니다.
삼각대와 릴리즈는 기본으로 바람에 흔들림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세팅을 합니다.
일몰이나 일출사진 역시 수동모드로 찍어보고 그러지 않으면 조리개우선모드(A모드)로 촬영을 합니다.
조리개수치는 F8(최대개방), 감도는 100, 새벽여명의 경우는 50에 설정합니다.
자동브라켓 기능이 있으면 연속사진으로 더 좋은 사진을 추구할수도 있습니다.
촬영시 초점을 태양에 맞춰 반셔터상태로 정해준 구도에 맞춰 셔터를 눌러줍니다.
가급적 수평선의 구도는 2/3나 1/3 분할법에 맞춰서 촬영을 하고 수평상태가 유지되도록 합니다.



(사진출처:티스토리 유리동물원님 DSLR사진-http://mena.tistory.com/61)


야경사진 촬영방법

야경사진에서 카메라의 흔들림은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삼각대와 릴리즈만큼은 필수적인 주변기기로 활용이 됩니다.
야경사진의 매력은 역시 빛의 영상입니다.
야간엔 노출이 절대부족하기 때문에 셔터우선모드(S모드)에 맞추고,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주며 감도는 100으로 설정을 합니다.
셔터스피드는 1~2초 정도로 길게하여 빛의 움직임을 담을수 있습니다. 똑딱이의 경우 셔터속도를 맞추거나 야경모드에 맞추면 조리개수치는 자동으로 세팅이 되겠죠.
야경사진에 플래쉬를 사용하는 경우는 플래쉬 불빛이 멀리까지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드뭅니다만 인물을 겸하여 촬영하고자 할 경우 플레쉬 불빛이 도달하는 범위내에 인물을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자료:티스토리 유리동물원님,DSLR사진-http://blog.daum.net/pobak/16500764)

불꽃사진 촬영방법

불꽃사진은 정말 어려운 촬영입니다.
불꽃의 밝기, 불꽃의 양, 불꽃의 높이 등이 수시로 변하다보니 사전 세팅이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어 그 속에서 쓸만한 사진을 골라내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삼각대와 유무선 릴리즈는 필수이므로 사전에 구비하여 흔들림으로부터 최대한 사진을 보호해야 합니다.
똑딱이 디카로 불꽃을 촬영하는 방법은 수동모드로 맞추고 조리개수치는 F8~F11 정도로 감도는 노이즈를 방지하기 위하여 최대한 낮춰줍니다.
조리개를 조일수록 불꽃이 가늘어지고 열수록 불꽃이 밝게 퍼지지만 노출시간을 감안하여 조리개를 조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셔터스피드는 불꽃의 궤적을 담아내기 위해 4~6초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불꽃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불꽃이 쏘아지고 터짐과 동시에 셔터 릴리즈를 눌러주면 되는데 여러번의 시도로 적정타이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노출: F8, 셔터스피드 8초
노출부족: F8, 셔터스피드1초
과다노출: F8, 셔터스피드9초
(사진자료출처:다음 블로그 '포박의산야초'-http://blog.daum.net/pobak/16500764)


물결사진 촬영방법

사진의 묘미 가운데 하나가 흐르는 물을 표현해내는 재미입니다.
계곡물의 흐름, 폭포수, 파도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기 위해선 셔터스피드를 늦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딱이 디카에서는 조리개 우선모드로 설정하여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줍니다. 그러면 셔터스피드는 그에 맞게 자동 설정이 되겠죠.
여기서도 삼각대와 셔터릴리즈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좋은 사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도는 최대한 낮게 설정을 하여 주고 촬영을 하면 똑딱이 디카로도 쓸만한 사진을 찍을수가 있습니다.


조리개우선 모드, F1.4,셔터스피드1/1000초
조리개우선 모드,F22, 셔터스피드 1/4초
(사진 자료:네이버 블로그 산아님 DSLR-http://blog.naver.com/kadwon?Redirect=Log&logNo=110032152370)


후보정작업


요즘은 포토샵을 이용하여 자신이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후보정작업을 합니다.
카메라가 raw파일을 지원하는 경우 좋은 이유가 이러한 후보정작업의 편리성 때문인데 제같은 경우는 식물사진 위주로 찍다보니 후보정에 대하여 인색한 편입니다.
식물사진의 경우는 각 부분 디테일한 사진을 요하기에 접사 또는 초접사를 많이 사용합니다.
꽃에 있어서 암술과 수술의 모양이나 줄기에 털의 모양 등은 접사가 아니면 잡아낼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물이나 풍경사진은 예로부터 후보정작업이 따랐던 만큼 후보정작업을 통하여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해보지않아 방법을 모르는 대신 참고할 만한 사이트나 블로그 링크를 통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후보정관련 글 보러가기:http://kkeehwan.blog.me/40107049147(꿈꾸는 여행자님의 블로그)
포토샵강좌(후보정):http://blog.naver.com/zeebra1?Redirect=Log&logNo=120061343301(네이버제브라님)


풍경사진에 관련된 팁도 참고할것이 많은 사이트이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진은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카메라의 기종에 따라서, 사진을 찍는 사람에 따라서,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결국 자신만의 기술이 집적될때까지는 기초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이나 상식을 따라주어야 하겠죠.
결론은 하나, 많이 찍고 많이 경험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일반일들에겐 기본 정도만 알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어제 올렸던 티스토리 포스트 문제 구글크롬플러스 자체의 문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관심과 걱정 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크롬플러스 삭제하고 IE로 다시 되돌아왔더니 역시 속도가 적응이 안됩니다. 역시 크롬은 무지 가벼웠던 것 같습니다.^^

 

내용출처;다음카페 살맛나는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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