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도심 한가운데서 걷는 메타세콰이어 길창원 가로수길, 도심 한가운데서 걷는 메타세콰이어 길

Posted at 2019. 12. 10. 11: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길 / 가로수길

창원 가로수길 카페 / 창원 가로수길 맛집

창원 가로수길 가을 풍경





창원의 인기있는 데이트 코스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쁜 곳.


지난 글에서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담아보았는데 창원에는 유명한 다른 메타세콰이어길이 하나 더 있다. 오늘 소개할 '창원 가로수길'이 바로 그곳이다.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과는 그 매력 포인트가 전혀 다른 곳이라 더 재밌게 느껴진다. 죽동마을은 시골마을의 한적함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다면, 창원 가로수길은 다양한 음식점들과 예쁜 카페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여기저기 밝혀지는 예쁜 조명들의 어우러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내가 갔을 때는 아직 조금 이른 시기라 아직 조명은 켜지 않고,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는데 다른 글들을 찾아보니 지금은 조명들이 밝게 불을 밝히고 있다고 한다. 내가 올린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들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9년 11월 17일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나무





갓길에 차가 한 대도 없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가끔 혼자 상상해보곤 한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 듯.^^;





하늘은 약간 흐린 날. 그래도 좋은 곳.^^





내가 창원 가로수길 처음 왔을 때 이 가게를 사진으로 담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가로수길의 터줏대감 역할 정도는 할 수 있는 가게가 아닐까 생각된다.^^





길게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쁘다. 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에 횡단보도 위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차가 오지 않을 때 이렇게 거리 사진을 담는다.





한창 다양한 매력적인 색감들을 뽐내고 있던 메타세콰이어나무들





창원시티투어버스 홍보

이건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벚꽃 시즌에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약간은 지워져버린 길 위의 속도 제한 문구들도 괜히 이 늦가을의 풍경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하는 창원 가로수길의 카페들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이런 편안하고 조금은 조용한, 왠지 도심 한참 밖으로 나온 것만 같은 느낌이 너무 좋은 길이다.





옆지기 인증샷^^








집에서 가까운 곳이 이런 매력적인 거리가 있다는 것도 참 좋다. 생각나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니 말이다.








그 바로 옆에 있는 용지공원, 그리고 그 옆 성산아트홀





늦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게 불과 2주 전의 모습이라니. 시간의 흐름이,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느리게 지나가는 남쪽마을의 가을





행사가 있어서 잠시 구경 중^^





타이어가 아주 그냥~^^





요런 것들 구경하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방법들 중 하나이다. 내가 좋아하는,,^^;ㅎ





창원에도 은행나무들이 정말 많다. 공기 정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든든하고 예쁜 친구이다. 냄새는 좀 나지만,,^^ㅎ











이제는 따뜻한 남쪽마을에서도 가을을 보내줄 시간이 된 것 같다. 아쉽지만 내년에 또 만날테니까.





  창원 가로수길 데이트?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해봐도 창원에서 연말에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장소들이 선뜻 떠오르질 않는다. 그래도 여기 가로수길이 가장 추천해줄 만한 장소가 아닐까? 마산 창동과 불종거리에도 연말이면 트리 장식을 해놓는다.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 들고있으니 올해의 모습도 한 번 구경 가볼만 하지 않을까? 


늦은 저녁 조명들이 불을 밝힌 창원 가로수길은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다. 나도 곧 다시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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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등학교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전무했습니다. 대게 부자들만 살던 곳이라 차고에 주차를 했기 때문이기도 할테죠.
    중학생 시절에도 지금과 비교하면 4차선을 모두 자동차 통행으로 써도 무방할 정도죠.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지금은 개인 사업자들을 위한 세금 낭비가 되고 있네요.
  3. 우와 창원구경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창원에 메타세콰이어 길도 있었네요~
    이쁘네요
  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보내세요~
  5. 메타 단풍이 화려하진 않은데 담백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차가 없다면 더 아름다운 길이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6. 온하하니 따뜻함이 묻어 있어 좋네요.
  7. 우와 넘 예쁜길이네요 구독하고가요😁
  8. 창원도 가을을 즐길만한곳이 생각보다 많네요
    메타쉐콰이어의 갈색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9. 드라마에서 비슷한 풍경을 본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
  10. 멋진 가로수길 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메타세콰이어가 심어져 있어서인지
    왠지 동네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
  12.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멋지네요
    운전하면서도 멋진 풍경을 볼수있겠네요
  13. 옆지기님과 11월에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동네에 이뻐하는 나무 단풍이 곱다 싶었는데 10일 지난 그새 완전 다 시든 느낌이 들더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겨울이 깊어갑니다.
  14. 너무 이뻐요!창원 한번도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요~~~
  15. 창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풍경이 너무 좋네요-
    옆지기 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셧을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16. 메타쉐콰이어 길의 시원하게 뻗은 나무들에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
  17. 창원 가로수길이라고 있군요.
    메타세콰이어 길이 아주 좋습니다.
    2층 시티버스도 언제 타 보고 싶어집니다.^^
  18. 창원은 계획도시라...
    이런 이쁜 길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가요
  19. 쭉쭉 뻣은 나무들이
    가로수로서는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
  20. 분위기 정말 좋네요 :)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21. 항상 초록색의 메타세콰이어 길들만 봤는데 이렇게 색이 바뀐 메타세콰이어 길도 참 이쁘네요.
    도심에서 만나는 메타세콰이어는 참 색다른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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