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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겨울 바다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부산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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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힐튼 호텔 아난티 코브 / 힐튼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 오시리아 뜻

부산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부산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가 산책로가 굉장히 많이 있다.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송정 등 멋진 해변가들이 가득한 곳이 부산인데 그 중에서 최근 가장 핫한 곳은 기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쁜 카페들도 정말 많이 생겼고, 부산 힐튼 호텔 아난티 코스, 또 대형 쇼핑몰까지 인근에 들어서면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곳이 부산광역시 기장군이다.


지지난 주말 결혼식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산 기장을 다녀왔다. 호텔 힐튼에도 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둘러볼만한 곳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하나 있고, 생기기도 전부터 굉장한 관심을 모았던 Eternal Journey, 영원한 여행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서점도 하나 있다. 


그리고 그 바로 앞으로는 '오시리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예쁜 해안산책로까지 함께 가지고 있으니 충분히 매력적인 주말나들이 코스가 되어줄 수 있는 곳이다.





  부산 기장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오시리아'가 무슨 뜻이지?


기장 오랑대공원에서 저 아래 남쪽 해동 용궁사가 있는 시랑대까지 이어지는 길인데 그 길이는 약 2km 정도이다. 오랑대의 오, 시랑대의 시를 따서, 또 부산 기장으로 놀러 '오시'라는 의미로 오시리아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름이 참 재밌다. 예쁘기도 하고.^^





일단 주차는 지하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참 예쁘다.





힐튼 부산은 인피니티 풀을 갖추고 있는 고급 숙박 리조트이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편이라 자주 찾기는 어려운 곳이지만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위한 여행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예식장의 모습도 한 컷^^


고급지다.





처음 힐튼 부산이 개장을 했을 때 가장 핫한 장소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여기서 찍은 사진들이 sns를 도배했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봐도 예쁘네~^^





지금도 늘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한 예쁜 길이다.








구석구석 예쁘게 꾸며놓은 곳들이 참 많다.





그리고 여기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Eternal Journey, 영원한 여행이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서점이다.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나는 늘

떠나고 싶은데











이제 밖으로 부산의 바다를 만나러 나가볼까?





서점 밖으로 나오면 눈 앞에 이런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볕이 정말 따뜻한 날이었다. 바람도 강하지 않고.





바다 바로 옆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차갑다기보다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피부에 와닿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힐튼 부산 아난티 코브


아난티는 회사 이름이라 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회사 대표가 밝혔었고, 코브는 작은 만은 의미한다. 








역시나 가장 매력적인 곳은 여기 이 바다가 바라보이는 길이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옆지기 인증샷^^





옆에 있는 꽃집에도 잠시 들러본다. 지나는 길에 본 꽃들이 너무 예쁜데 가격까지 너무 착해서 집으로 데려오기로 결정!





이제 곧 크리스마스.^^














테라스 옆 카페에서 파는 커피도 정말 맛있으니 꼭 맛보시길. 듣기로는 로마 3대 원두 중 하나로 내려주는 커피라는데 그 고소함과 묵직함이 입안에 꽤 오래 남아서 살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연복 쉐프의 목란. 멘보샤 하나 맛보고 가고 싶었는데 올라가니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인기 맛집이다.





  부산 기장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실내도 예쁜 곳이 많고, 밖의 풍경도 아름다운 곳.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 같다. 꼭 호텔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힐튼 내부는 조금 미로처럼 복잡하게 되어있어 처음 가는 사람들은 나가는 입구를 찾느라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방문객들이 많은 곳이라 곳곳에 직원들이 있는데 항상 '어디로 가는 길을 찾으세요?'라고 친절하게 먼저 물어봐주신다.^^ 그러니 가고 싶은 장소가 있으면 직원분들에게 여쭤보면 된다.


음식, 커피, 서점, 그리고 겨울 바다. 

이 모두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추운 겨울 더 매력적인 나들이 코스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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