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대 해변 중 하나, 다낭 미케비치 날씨 좋은 날 산책세계 6대 해변 중 하나, 다낭 미케비치 날씨 좋은 날 산책

Posted at 2020. 1. 14. 11:36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미케비치 / 다낭여행 / 세계 6대 해변

다낭 미케비치 / 다낭 미케비치 해변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다낭에 도착한 바로 그 다음 날 아침 다낭에서의 첫 일출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새벽부터 찾아갔었던 곳이다. 새벽 시간에는 나 혼자 살짝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옆지기도 미케비치를 한 번 걸어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영흥사에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미케비치에 다시 들렀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았다. 우기 다낭의 특성상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계속 반복하는 상황. 날씨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그냥 산책 삼아 한 번 걸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찾아간 미케비치인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멋진 하늘과 구름을 선물처럼 안겨준 날이다. 


이번에는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난 미케비치의 모습을 소개하려고 한다.





  세계 6대 해변, 다낭 미케비치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31일







이번 여행에서는 걷는 즐거움이 정말 컸다. 낯선 골목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며 만나는 그 모습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처음 도착했을 때 미케비치의 날씨. 잠시 멎었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자판기 음료수 가격. 대동단결 모두 500원이다.





음,, 푸른 하늘 한 번 보여줄 때도 되지 않았니?





야자수 가득 심어져 있는 길도 참 예쁘다. 


곳곳에 쓰레기 통이 있어서 그런지 거리에 쓰레기는 많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청소하는 분들의 모습도 보였다.





옆지기 인증샷^^


앗!! 그런데!! 구름이 살짝 걷히고 푸른 하늘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앗~~ 파란 하늘이다!!!





이쪽에는 아직도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데








이쪽은 구름이 걷히면서 그림처럼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대박! 원래는 이런 색의 하늘이었구나.





옆지기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오전에 다녀온 영흥사, 그리고 해수관음상. 미케비치에서도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해변에 나와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여유롭게 마치 개인 비치인양 미케비치에서의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하늘 색이 너무 짙고 예뻐서 계속 하늘만 올려다 보게 된다.





옆지기는 산책 삼매경^^





나는 또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본다.





흐린 날에는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미케비치의 매력을 오늘 제대로 만나게 되었다.














왜 현지인들에게, 또 관광객들에게 늘 많은 사랑을 받는 미케비치인지 오늘에서야 그 제대로 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준 날이다.














여기는 다낭 미케비치입니다.^^





헉,, 그런데 또 다시 흐려지는 하늘. 정말 날씨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는 우기의 다낭이다.








잠시 앉아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





해변가에서 마시는 코코넛 커피 한 잔, 완전 꿀맛이지~^^








다음 장소로의 이동을 위해 그랩 호출!

그랩을 부를 때는 근처에 큰 건물 하나를 끼고 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사도 찾아오기가 쉽기 때문이다. 여긴 나름 큰 건물들이 많았는데 저기 앞에 보이는 Chicland를 찾지 못해서 그랩을 다시 불러야 했다. 이번 다낭여행에서 수없이 많은 그랩을 사용했지만 호출 실패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다낭 미케비치, 즐거운 산책


혹시 베트남 다낭을 여행중이라면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고,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면 미케비치를 한 번 가보시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미케비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 멀리 보이는 영흥사 해수관음상을 구경하는 것은 또 다른 재미.


12월은 날씨가 조금 찬 편이라 물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찾아간다면 맥주도 몇 개 챙겨가서 바다 수영도 잠시 즐겨보고 싶은 곳이다. 물론 산책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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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변과 미케비치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특히 해변의 푸른 하늘이 딱 보이는 순간은 장관이군요 ㅎㅎ
    라이트룸 수정이 들어간건가요??
    하늘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3.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장면이 너무 예쁘네요~ 기분 넘 좋으셨겠어요 ^^
  4. 구름이 많아도 미세먼지가 없으니, 하얗고 뽀얀 구름이네요.ㅎㅎ
    굳이 물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거 같거든요.
  5. 이국적인 풍광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비내리는 해변, 우산을 쓰고 거니는 풍치도 좋아보이고
    야자나무의 군락과 바다가 정말 멋있습니다.^^
  6. 어릴적 바닷가마을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를 바라만 봐도 정말 아름답네요.
    결혼하고 나니 바다보기가 참 힘든데 사진으로 대신 힐링하고 갑니다 .
  7. 와, 구름이 점점 걷히는 모습이 진짜 예쁩니다.
    중간에 삽입된 구글 지도를 보며 느낀 건데, 구글 지도를 켰을 때 내 위치가 저기에 있다고 생각하면 설레고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멋진 여행의 기록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구름이 걷히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9. 미케비치 해변 정말 넓죠
    파란하늘과 너무 잘어울려요
  10. 거의 하루 하나씩
    글 업로두하시는 거 참 존경스럽습니다

    좀 배워야하는데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덕분에 잘 참고해 보겠습니다
  13. 비오는 바닷가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낭이 참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
    아니면 방쌤님이 근사한
    작품을 만든 것인지도 모르구요..ㅎㅎ
  14. 탁 트인 시야도 좋고
    울창한 야자수 나무들도 좋네요
    아름다운 비치입니다.. ^^
  15. 다낭 해변과 건물을 볼 수 있네요.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미케비치 해변 베트남에 가게 된다면 꼭 가봐야 겠어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16. 정말 멋진 해변같습니다.
    해변길을 참 좋아하는데 다낭해변 걷고 싶네요
  17.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멋진 하늘을 만나셨습니다^^
    역시 비치는 푸른하늘과 함께할때 더 멋있는듯 하네요~
  18. 세게 6대 해변이라 할만 하겠습니다.
    구름이 걷히는 파란 하늘이 보이는 해변 매력적이네요.
    좋은곳입니다.^^
  19. 부모님이 정말 가고싶어하는 다낭인데!
    올해에는 꼭 모시고 가고싶어요 ㅎ
  20.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쌤님~^^
  21. 글 감사 합니다. 6대 비치라고 하는데, 그 근거와 기준이 뭔가요?
    • 2020.02.29 00:46 신고 [Edit/Del]
      2017년인가? 미국 포브스지가 세계 6대 해변을 발표했는데 그 순위에 들었었거든요.
      정말 세계에서 6번째로 아름답다기 보다는 약간 상징적으로 그 후 그렇게 불린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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