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코스모스들과의 조금 이른 행복한 만남, 고성 플라워가든한 여름, 코스모스들과의 조금 이른 행복한 만남, 고성 플라워가든

Posted at 2020. 6. 30. 11:2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코스모스 / 고성 코스모스

고성 가볼만한곳 / 고성 플라워가든

고성 플라워가든 코스모스







아직은 코스모스들이 필 때가 아닌데

조금 이르게 반가운 코스모스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요즘 즐기고 있는 국도 여행. 단골 여행지가 몇 곳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경남 고성이다. 사실 여기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전에도 즐겨 찾던 곳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이 곳 역시 문을 닫았었다. 최근에 다시 개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은 또 어떤 예쁜 꽃들이 피어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지나는 길에 고성군농업기술센터 플라워가든에 잠시 들렀다.


언제 찾아가도

사람 없는 한적한 모습이, 또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모습이 반겨주는 참 예쁜 곳이다.





  고성 플라워가든 코스모스



다녀온 날 : 2020년 6월 6일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접시꽃. 올해는 접시꽃들도 참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뒤에 있는 하얀 펜스가 접시꽃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다.








유난히 색이 붉던 장미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띄는 장미들이다.





너희들은 이름이 뭐니?

꼭 작은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드디어 도착!


와,, 올해는 여름인데도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구나!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라 그 반가움이 더 큰 것 같다.





굉장히 작은 코스모스들이다. 꼭 아기 손바닥 정도 크기의 코스모스들이 플라워가든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여름에 만나는 코스모스

살짝 그 느낌이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겠지만~^^





오랜만에 만난 코스모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참 예쁜 곳이다.^^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들이 함께 피어 있어서 더 그 느낌이 화려하게 다가온다.





쉬어갈 수 있는 의자





앙증맞은 크기의 귀여운 코스모스들





불어오는 바람도 참 좋다.

그래서 의자에 한참이나 앉아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길가에서 바람에 한들한들











그 앞 연못에는 많지는 않지만 수련들도 꽃을 피우고 있다.








드문드문 붉은 양귀비들의 모습도 보인다.





그래도 역시나 가장 반가운 친구는 코스모스다.








여기는 경남 고성군 플라워가든입니다.^^





주렁주렁 열려있는 산딸기





주변에는 이렇게 예쁜 길도 많이 있다. 





가벼운 산책도 잠시 즐겨본다. 이게 휴식이지.^^





보리수 나무 열매가 이렇게 많이, 또 크게 열린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조금 이른 코스모스들과의 만남



한 여름, 우연한 코스모스들과의 만남

또 즐거운 여름의 추억이 하나 생겼다.


특별한 목적지가 없어도,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인기 여행지가 아니어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이다.

그래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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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여름에 코스모스가 피었군요^^
    너무 예뻐요~
  3. 산딸기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새로운 7월 잘 보내세요~
  4. 정말 아름다운 꽃들이에요
    덕분에 사진으로 히링하고 갑니다.
  5. 한여름에 코스모스라 신기하네요.
  6. 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플라워 가든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집에서 가까워 종종 들르는 곳인데,
    평일 낮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한적하게 바람쐬기 좋은 장소입니다. ㅎㅎ

    여름에 코스모스를 보니 더욱 예쁘게 느껴지네요.^^
  7. 아마도 유일하게 "한들한들"이라는 표현을 허락하는 코스모스,
    좀 일찍 보셨네요. 가을의 꽃인데,

    이제 더위 시작이에요!!~ㅎ
  8. 철을 모르는 녀석들을 철부지라고 하지. 그런데 이녀석들 정말 철부지네요
    필때를 잊었는가 봅니다 요즈음 꽃을 보면 철부지들이 많더군요.
  9. 코스모스 사진에 힐링하고 가요~
  10. 벌써..코스모스가 피었군요.
    멋진 풍령..잘 보고가요
  11. 코스모스 를보면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져요
  12. 가을도 아닌데 벌써
    코스모스가 이토록 많이 피었군요.

    드디어 7월입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고성 플라워 가든 다른분 포스팅으로 얼마전 본곳입니다
    예전은 가을 코스모스였는데 요즘은 게절이 없네요^^
  14. 가을꽃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요즘은 늦은 봄부터 피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보니
    마음은 벌써 가을입니다.. ^^
  15. 꽃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꽃 보게 되다니ㅜ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16. 연꽃 피우기도 전에~~ 제가 참 좋아하는 가을 코스모스가 벌써 피고 있군요
    오늘도 곷구경 잘하고 갑니다. 상큼한 7월의 아침입니다. 좋은 출발 하세요~~!!
  17. 이젠 여름에도 코스모스가 피는군요. ^^ 이제는 아무때나 피는 아이인가 보네요. ㅎ
    뭐 어쨌든 꽃은 늘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
  18. 붉은 양귀비, 보라빛 코스모스 모두가 너무 이뻐요,
    고성 플라워가든, 참 아름답네요
  19. 저에게는 너무 머나먼 곳에 위치한 경남 고성입니다. 멋진 사진들로 일단 대신하겠습니다.
  20. 어머 벌써 이렇게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코스모스 참 예쁩니다^^
    뜻밖에 만남이라 더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21.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렀습니다 ^^

    저는 코스모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엄마가 코스모스를 좋아하세요.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엄마와 같이 가보고 싶네요.

    꽃 사진들이 예뻐서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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