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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인생 사진 한 장, 일몰도 너무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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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무지개대로 / 사천 무지개길

사천 해안도로 /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주소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요즘 sns 상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예전에도 자주 가던 곳이고, 또 일몰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 멋진 일몰을 만나기 위해 해가 지는 시간대에 일부러 찾아간 적도 꽤 많은 곳이다. 보통 사천 해안도로라고, 또는 일몰이 아름다워 노을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인데 아주 최근에 이전과는 조금 색다른 모습으로 꽃단장을 했다. 길 옆 바다 방향으로 쭉 놓여있는 안전 차단벽을 무지개 색으로 모두 칠을 해놓았다. 예전에는 전부 노란색이었기 때문에 딱히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지도 않던 부분인데 지금은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그 안전 차단벽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는 무조건 날씨가 좋은 날! 하늘에 구름이 몽글몽글한 그런 날 찾아가야 하는 곳이다. 날씨 운만 좋다면 제대로 인생 사진 한 장도 건져볼 수 있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다녀온 날 : 2020년 8월 17일

 

 

 

 

 

 

 

 

사진으로는 많이 봤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실제로 보는 그 모습이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옆지기 인증샷.^^

 

사실 하늘과 길이 바닥에 고여있는 물에 비친 모습이 참 예쁘게 보였다. 하지만 낮 온도가 35도에 육박하던 지난 주말에는 바닥에 고여있는 물을 만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일. 그래서 예전 해운대 야경사진 찍으면서 그 반영을 담기 위해 바가지로 바닷물을 퍼올리던 기억을 떠올리며 2L 짜리 페트병을 몇 개 주워서, 수돗가를 찾아가서! 물을 가득 담아 아까 봐둔 비교적 평평한 도로를 찾아 그 물을 부었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다. 뿌리는 족족 말라버리는 물,,, 결국은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나의 계획은 실패. 다음에는 비가 온 다음 날 찾아가야 할 것 같다.

 

 

 

 

하늘의 색이, 그리고 적당히 섞여있는 구름들이, 또 흘러가는 그 모습이 참 예쁜 날이다.

 

 

 

 

뒤로 보이는 풍경도 참 평화롭게 느껴진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은 사람들.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었지만 해안도로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이면 사람들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장소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부잔교 갯벌탐방로. 예전에는 없었던 예쁜 하트 모양 입구도 생겼다. 

 

 

 

 

갯벌에서 게를 잡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여긴 체험이 가능한 곳이라 이렇게 갯벌 안으로 들어가도 된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무지개 해안도로. 차를 타고 길을 따라 달리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잠시 차를 세우면 된다.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부잔교.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와,, 게들이 정말 많다. 깜짝 놀란,,,

 

 

 

 

홀로 사색에 잠겨있는 새 한 마리. 

 

 

 

 

무지갯길 너무로 보이는 풍차, 그리고 그 뒤로 늘어선 산, 푸른 하늘과 구름, 모두 너무 예쁜 날이다.

 

 

 

 

조금 더 길을 따라 내려다가 보면 이렇게 멋진 길을 하나 만나게 된다. 저 멀리 바다까지 이어지는 길.

 

 

 

 

 

 

 

옅은 하늘빛의 하늘, 그리고 아쿠아빛의 바다, 하늘에 걸려있는 하얀 구름들, 정말 그림 엽서 한 장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길이다.

 

 

 

 

 

 

 

여기도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더 좋아하는 곳이다.

 

 

 

 

왼쪽으로 바라본 모습

 

 

 

 

오른쪽으로 바라본 모습.

 

 

 

 

뒤로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산이 구름 모자를 쓴 날.^^

 

 

 

 

 

 

 

다음에 또 만나자.^^

 

 

 

 

 

 

 

꼭 제주 어느 국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괌이나 동남아 어느 시골 길 같은 느낌도 들고.^^

 

 

 

 

구름이 멋진 날에는 이런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사천대교이다.

 

 

 

 

부잔교 일몰.

 

 

 

 

일몰 후에는 이렇게 다리에 조명이 밝혀진다.

 

 

 

 

불타오르는 하늘, 정말 멋진 일몰을 만난 날.^^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일몰

 

 

여기는 언제? 무조건 하늘이 예쁜 날.^^

 

4-5시 즈음에 도착을 해서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서 이 일몰까지 꼭 만나봐야 하는 곳이다.

 

하늘이 예쁜 날에는 

정말 예쁜 인생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또 가까운 거리에 사천의 일몰 명소 '카페 씨맨스'도 있으니 함께 들러본다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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