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길이 예쁜 작은 벽화마을, 초선 벽화마을 은행나무 길은행나무 길이 예쁜 작은 벽화마을, 초선 벽화마을 은행나무 길

Posted at 2020. 11. 23.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장산숲 / 경남 고성 여행

고성 벽화마을 / 고성 옥천사

고성 초선 벽화마을 은행나무 길





경남 고성군에 있는 작고 예쁜 벽화마을. 가을이 되면 길 양 옆으로 늘어선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드는 곳이다. 고성의 대표적인 여행지들 중 하나인 고성 장산숲, 그리고 옥천사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곳이라 장산숲과 옥천사를 둘러보면서 지나는 길에 꼭 잠시 들르는 곳이다. 여긴 항상 조용하다. 낮에는 다들 일을 나가시는건지 거리에는 항상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 지나는 길이면 꼭 잠시 멈추게 된다.


특히 가을이 예쁘다.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드는 계절이 되면 벽화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화사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던 거리가 더 밝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항상 가을에 즐겨 찾게 되는 곳이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서 은행나무 잎들이 거의 다 떨어져버렸었는데 다행히 올해는 나무에도 은행나무 잎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더 즐겁게 초선 벽화마을에서의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고성 초선 벽화마을 은행나무 길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7일









마을 입구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다.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 항상 그 앞에다 주차를 한다. 그러면 이렇게 마을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벽마다 예쁘게 그려진 알록달록 벽화들도 함께.





방방이의 가을 산책 시간.





좁게 이어지는 인도가 참 정겹게 느껴진다. 





가을의 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벽화가 있는 담장. 그래서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는다.





옆지기 & 방방이 인증샷.^^





다른 지역들은 은행나무 잎들이 거의 다 떨어진 시기였는데 고성 초선 벽화마을에는 아직 꽤 많은 은행 잎들이 나무에 매달려있었다.





가을에 걷기 참 좋은 고성의 예쁜 은행나무 길.





방방이도 구름 타고 놀러갈래?^^





발 아래 조용하게 바스락거리는 은행나무 잎들의 소리도 너무 좋다.





아직은 모든게 다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방방이. 세상의 다양한 냄새들을 듬뿍 즐기게 해주고 싶다.





이건 또 뭐에요???





먹어도 되나요???


일단 뭐든 입에다 넣고 보는 방방이.^^;





엄마, 아빠가 불러도 도통 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차들도 많이 지나지 않고, 지난다고 해도 바로 옆에 학교가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차들이 굉장히 느리게 지난다. 그래서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 초선 벽화마을인 것 같다.





동네 댕댕이가 짖는 소리에 방방이도 궁금한지 괜히 그쪽을 바라보고 있다. 





가을 은행나무 길이 참 예쁜 고성 초선 벽화마을.








한 때 전국적으로 벽화마을이 붐을 일으키던 시절 전국에 있는 유명하다는 벽화마을들은 거의 다 찾아 다녔었다. 여기 고성 초선 벽화마을도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예쁜 벽화들이 참 많은 곳이다. 어디 유명한 관광지의 벽화마을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예쁜 인증 샷을 남겨볼 수 있는 장소들도 꽤 많이 있다.





양떼목장으로 가는 길.





방방이도 놀러갈래?^^





경찰서 바로 앞 여기 이 길이 제일 예쁜 것 같다.





은행나무 잎 가득 깔린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길.





잠자리 채에 잡힌 곰 형아와도 인사.^^





  고성 초선 벽화마을 은행나무 길


아이들이 뛰어놀고 싶은 동네, 초선 벽화마을


2016년이면 꽤 오래 전에 벽화들이 그려진 마을인데 아직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벽화들도 아직 색이 바래지 않아 최근에 그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특히 가을에 참 예쁜 곳이다. 잠시 은행나무 길 산책을 즐기고, 바로 옆에 있는 장산숲과 옥천사를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일정을 짜면 좋을 것이다.


지금은 아마도 지난 주말의 비로 은행나무 잎들이 다 떨어져버렸을 것이다. 내년 가을 예쁘고 조용한 은행나무 길 산책을 즐겨보고 싶을 때 가본다면 좋을 것이다. 다이어리에 메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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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정말 예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많아질것같아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길가의 마을이 벽화마을 이군요.
    벽화가 낡지않고 그런대로 깨끗해보이네요.
    이제 은행나무도 단풍이 끝물일듯요..
    여기는 이제 완전 겨울풍경 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주차정보까지 팁으로 알려주셨네요
    초선벽화마을 가보고 싶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맑은 하늘에 노랑 은행나무잎에 아름다운 벽화까지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
  6. 노란빛이 참 곱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은행나무잎과 벽화가 잘 어울리네요. 벽앞에서 들어올렸을떄 방방이도 표정이 넘 귀여워요.ㅋㅋ
  8. 동네가 아기자기 예쁘네요~
  9. 사진 어쩜 이렇게 잘 찍으시나요ㅠㅠ흑 구독하고 갑니당:)
  10.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벽화 정겹고 예쁜 풍경입니다^^
  11. 요즘 농촌에 이렇게 벽화 그린 마을이 많은것 같아요. 이쁘네요. :)
  12. 고성에 이쁜곳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은행나무길에 벽화까지
    너무 에쁘네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당
  13. 초선 벽화마을 정감 있네요.
    한번 가 볼만한곳입니다
    아직 은행 단풍이 남아 있군요,
  14. 우리나라에도 참 곳곳에 아름 다운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5.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노란 은행잎과 아기자기한 벽화가
    더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뻐요.. ^^
  17. 벽화마을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넘 정겹고 예쁘네요~^^
  18. 오우... 썸네일부터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셨는데요?!ㅋㅋ 댕댕이가 나와서 그런가 괜히 더 집중하게 되구요!ㅋㅋㅋ 코로나가 풀리면 이 길거리도 핫해지길(?) 바래봅니다!ㅋㅋㅋ 전 사람 많은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은 그냥 그런 것들을 바라게 되네요!
  19. 노란 은행이 멋스럽네요 사진도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 그냥 지나칠법한 길인데 포스팅을 보니 완전 예쁜곳으로 보입니다.
    방방이와 옆지기님덕분일듯 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벽화와 은행나무 너무 좋은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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