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가득한 예쁜 정원이 있는 곳,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동백꽃 가득한 예쁜 정원이 있는 곳,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

Posted at 2020. 12. 22. 10: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꽃 카페 /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 / 제주 동박낭 / 동박낭 카페

제주 카페 동박낭 동백꽃






내가 제주로 겨울 동백꽃 여행을 떠나면 꼭 한 번은 들르는 곳이다. 동박낭이라는 예쁜 이름의 카페. 여기는 카페이기는 하지만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은 거의 없다. 커피만 하나 받아서 밖으로 나와 아름다운 동백꽃 가득한 예쁜 정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조금 느즈막한 시간에 찾아가면 사람들의 모습도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곳이다.


이번에 갔을 때는 더 운이 좋았다. 사장님 한 분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완벽한 타이밍! 그래서 더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원래는 사장님의 부모님이 살던 집이었던 곳이다. 지금은 사장님이 혼자 이 모든 공간들을 관리하고 있다. 카페이지만 따로 주문을 받는 곳은 아니다. 차 값 2.000원만 지불하면 커피와 음료,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 관람까지 모두 무료이다. 그런데 커피도 맛이 좋다. 이 가격에 이런 공간이 또 어디 있을까? 추우면 잠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리고 카페 3층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박낭 전체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저 멀리 제주 바다까지 바라볼 수 있다.





  제주 동백꽃 카페 동박낭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29일









3층 전망대에 올라서서 바라본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의 전체적인 풍경





카페 동박낭은 정원 곳곳에서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페, 또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 풍경이다.





저 멀리로는 제주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 그리고 길만 건너면 제주 동백수목원이 자리하고 있다.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빛을 마주하는 순간.








저기 저 노란 꽃들은 이름이 뭘까? 동백꽃들 옆으로는 노란 귤들이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사장님께서도 강아지를 키우셨다고 한다. 아무래도 방방이 쉬가 마려운 모양이니 마당에 내려두라고 하신다. 마침 사람도 전혀 없어서 방방이도 잔디밭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다.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귤과 동백꽃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제주 카페 동박낭. 그래서 더 좋다.





제주스러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짜잔!

여기는 아까 전망대 위에서 내려 보았던 별채이다. 안은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 여기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은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 외벽도 인기가 정말 많은 곳이다.





동백꽃과 귤에 둘러싸인 옆지기와 방방이.%%








바닥 가득 깔린 동백꽃잎들의 색도 참 예쁘다.





의자 위에 놓인 귤 두 개.





커피 컵 속에 담아보는 제주 동백꽃.








해가 천천히 기울기 시작한다.








참 예쁜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 











제주로 겨울 동백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제주 카페 동박낭 사진도 한 장.^^








  제주 동백 카페 동박낭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두 명이서 커피도 마시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한참 동안 즐거운 산책도 즐길 수 있었는데 비용은 단 돈 4.000원!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그것도 제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사장님의 말씀, 그런 따뜻한 사장님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곳이라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내년 겨울에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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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4천원인가요? 정말 착하네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3. 흑흑 뷰도이쁘네용... 언제쯤 코로나에서해뱡되서 놀러가볼지 ㅜㅜㅜ
  4. 벌써 동백꽃이 피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공간이 너무 예뻐요~~
  5. 카페 주위로 피어있는 동백나무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6. 동박낭카페 너무 좋은곳같습니다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카페와 동백나무가 진짜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독,공감 누르고갈게요
  8. 귤과 동백꽃을 함께 즐긴다는게 ^^ 너무 이색적이네여 ^^ 처음 놀러왔아여 ^^ 소통하고 지내요 ^^
  9. 와~ 진짜 너무 이뻐요!! 제주는 안이쁜곳이 없는듯 ㅠㅠ
  10. 와 주변에 풍경과 나무와 조화가 너무 잘 어울려서 멋지네요!!
  11. 우와.. 진짜 풍경 넘 예뻐요~~! ㅎㅎㅎ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ㅠㅠ
  12. 감성돋는 사진에 푹 빠졌어요... 장소가 예쁜건가요, 사진이 구도를 잘 잡아서 찍는 건가요..?^^
  13. 제주도에 가게 되면 안 가볼 곳이 없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4. 동백꽃 가득한 예쁜 정원에서 멋진 추억을 남기고 싶군요
  15. 동박낭카페 제 갈곳에 적혀 있는곳입니다
    때를 못 맞춰 목가고 있네요 ㅎ
    카패 사장님 말씀대로 내년에는 자유롭게 여행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16. 제주는 눈도 많이 온다는데, 겨울에 동백꽃 너무 멋집니다^^
  17. 동백꽃으로 둘러싸인 카페로군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8. 동화속에 나오는 것처럼 예쁘네요!
  19. 풍경이 정말 예쁜곳이군요. 흐드러지게 핀 동백꽃도 이뿌구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 활짝핀 동백과 주변 모습이 아름답네요~^^
    겨울철 제주다운 아름다움이랄까요? ㅎㅎ
    그리고 동백낭 카페 이름도 참 예쁘네요~~
  21. 와 정말 예쁜 카페네요~
    건물 자체도 예쁘고 주변에 동백꽃이 있는
    정원이 있어서 더더 예쁜 것 같아요^^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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