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자락 작은 사찰에서 만난 반가운 홍매화, 이제 봄이구나무학산 자락 작은 사찰에서 만난 반가운 홍매화, 이제 봄이구나

Posted at 2021. 2. 15.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매화 개화 / 창원 매화 개화 / 무학산

경남 매화 개화 / 창원 가볼만한 곳 / 청연암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개화




 

1주일 전에 가봤을 때 막 매화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한 모습이 보였던 마산 무학산 청연암. 1주일이 지난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일까? 집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그 모습이 궁금해서 다시 한번 무학산 청연암을 다녀왔다. 지금은 딱히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도 힘든 시기라 앞으로 주말마다 무학산 청연암을 찾아가서 2021년의 반가운 매화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작지만 참 예쁜 사찰이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무학산 자락에 위치한 청연암. 이제 곧 매화도 만개하고 노란 수선화, 또 그 이후에는 산수유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 주말 다녀온 무학산 청연암에서 만난 예쁜 홍매화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2월 13일

 

 

 

 

 

 

 

 

따뜻한 햇살이 이제는 봄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

 

 

 

 

대웅전 옆으로 보이는 홍매화. 1주일 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핀 모습이다.

 

 

 

 

대웅전 바로 옆에 있는 신기한 모양의 매화나무 한 그루.

 

 

 

 

여기 이 매화나무에도 1주일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매화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모습이 특이해서 계속 바라보게 된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대웅전과 함께 담아본 매화나무.

 

 

 

 

매화가 다 꽃을 피우면 정말 그림 같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향기도 너무 좋은 매화나무.

 

 

 

 

이제는 대웅전 옆길을 따라 올라가는 좁은 오르막에 있는 홍매화들을 만나본다.

 

 

 

 

색이 너무 고운 홍매화. 아마도 다가오는 주말에는 여기 몽우리들도 모두 활짝 꽃을 피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매화는 처음이지?^^

 

 

 

 

대웅전 뒤에 있는 매화나무는 아직 그렇게 많이 꽃을 피우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다른 곳들보다는 볕이 덜 들어오는 곳이라 그런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매화나무이다.

 

 

 

 

아빠 거기서 뭐해용?

고개를 빼꼼 내밀고 카메라를 들고 서있는 아빠를 바라보는 방방이.

 

 

 

 

털이 너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털 부자가 된 방방이다.

 

 

 

 

 

 

 

 

 

 

꽃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이렇게 그냥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청연암 대웅전과 그 옆 매화나무.

 

 

 

 

아래쪽에는 청매화들도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 옆에 함께 꽃을 피우고 있는 홍매화. 여기는 볕이 잘 들어서 그런지 개화가 조금 더 빠르다.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이번 주말에는 더 활짝 꽃을 피운 반가운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참 좋다. 집 가까운 거리에 이런 예쁜 사찰이 하나 있다는 것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라 주말에 찾아가도 항상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좋다. 수선화도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마도 2월 말이 되면 노랗게 꽃을 피운 수선화들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괜히 기분이 좋다. 한 때는 여행을 맘껏 떠날 수 없다는 사실에 그냥 마냥 속이 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변을 가만히 둘러보니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해 2021년에는 집 주변에서 다가오는 반가운 봄의 모습들을 맘껏 즐겨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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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남쪽의 홍매화 개화소식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3. 어우... 오늘은 방방이 정면사진 대방출에 홍매화 개화에 정말 취향저격 포스팅이에요 ㅠㅠ
    꽃도 좋아하고 강쥐도 넘 좋아하는 저로써는,,,!! >< 방방이도 따뜻한지 요즘은 옷을 잘 안입고 다니네요 ㅎㅎㅎ
    날씨 딱 좋은 날 가셨네요~
    오늘부터는 살짝 다시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4. 대웅전 바로앞에 매화나무가 있네요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5. 앗 방방이를 처음 보았어요!! 잘 생겼네요!
    "홍매화" 이제 겨울과 봄의 교차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실감해요.

    아름답군요~^^
  6. 우와~~ 방쌤님 매화랑 홍매화의 매력은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홍매화는 사진으로도 처음 보는데 봄 느낌 물씬 나면서 정말 아름답네요!!
  7. 벌써 꽃이 피기는 하네요..
    봄의 시작이죠
  8. 벌써 매화꽂이 만개하려하네요
    홍매화가 참 이뿌죠 울집에도 있는데 아직은 잠자고 있네요
  9. 봄을 알리는군요.
    활짝 피면..멋있겠어요.
  10. 조금 있으면 꽃망울이 터져 너무 아름답겠어요.
    한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홍매화가 피었군요
    며칠 날이 따뜻해 동네에도 매화가 개화를 했더군요
    추워져 다시 들어 가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12. 홍매화가 아름답게 피었네요
    어제는 통도사 가면서 일부러 산복도로를 타고 가면서 찾아보았는데
    안보여서 청련암을 잘못알고 찾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홍매화 참 예쁘게 피었네요 우리 동네에는 없지만 사진으로 보니 위로가 되는군요
  14. 남쪽에는 이미 매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서울에도 봄꽃소식을 언능 만났으면 좋겠어요.. ^^
  15. 꽃 진짜 예쁘네요
    꽃 보면 꽃 좋아하시는 엄마가 생각나요:)
  16.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데
    매화를 보니 봄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반가운 매화 개화입니다. ㅎ
  17. 봄의 화사함이 가득합니다~~^^
    이제 곧 매화 향기가 가득한 계절이 될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이 찾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
  18. 매화 핑그빛의 색감이 참 매력적이네요..
    향기는 어떨까 궁금해져요 ^^
  19. 추위가 다시 왔구나 싶었는데 봄이었군요..ㅎㅎ
  20. 활짝핀 모습을 만나러 다시 가셨군요...ㅎㅎ
    방방이는 심기가 불편한지 혀를 내지 않는데요 ? ㅎㅎ
    털부자...적당한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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