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Posted at 2021. 5. 21. 12: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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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루 / 함안 악양둑방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1주일 전에 찾아갔을 때는 금계국이 거의 피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고작 1주일 사이에 활짝 만개한 금계국들이 그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요즘 함안이 굉장히 인기다.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는 악양 둑방길이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악양루와 악양 생태공원 또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라 지금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살짝 흐린 날씨와 오전에 계속 내렸던 비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정말 운이 좋게도 활짝 피어있는 금계국 꽃길에서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평일 이른 시간이 아니면 이런 한산한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곧바로 금계국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러 연못으로 달려간다. 와! 정말 많이 피었구나. 번식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금계국이지만 고작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많이 폈다니.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다.

 

 

 

 

여기서 찍는 인증 사진이 가장 인기!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사진은 정말 찍기가 힘들다.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힐 수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걸어오든, 저 멀리 뒤에서 걸어오든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히기 마련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았으면~^^

 

 

 

 

오전 내내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하고 너무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 방방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방방이. 곧 여름인데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5월 금계국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 생태공원이다.

 

 

 

 

함께 바라보기.

 

 

 

 

지금의 이 모습들이 우리 방방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금계국 꽃길을 따라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본다.

 

 

 

 

금계국 사이로 샤스타데이지가 함께 피어있는 모습도 참 예쁘다.

 

지금 악양 생태공원은 금계국뿐 아니라 하얀색 달걀처럼 생긴 샤스타데이지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은 여기서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나도 물론 다녀왔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금계국 사진과 샤스타데이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두 장소는 따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도 곧 소개를 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이렇게 찍는 사진도 참 예쁘다. 꼭 금계국 노란 꽃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악양생태공원 연못 주위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한 바퀴 산책하며 걷기 너무 좋은 곳이다.

 

 

 

 

 

 

 

바람이 많지 않은 날이라 이렇게 예쁜 금계국 반영 사진도 한 번 담아본다.

 

 

 

 

 

 

 

 

 

 

그 옆에는 다양한 색의 양귀비들도 함께 피어있다.

 

 

 

 

소확행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이다.

 

 

 

 

지난 부처님 오신 날 휴일에도 살짝 다시 다녀왔는데 지금은 저기 둑방길 아래에도 양귀비와 금계국들이 활짝 피어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이 되어있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악양 생태공원의 연못, 그리고 금계국. 그 아래로는 노란 꽃창포들이 옹기종기 줄지어 피어있다.

 

 

 

 

눈에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이다.

 

 

 

 

 

 

 

우리 방방이도 신이 났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닌다. 

 

 

 

 

 

 

 

 

 

 

 

 

 

정말 다양한 색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5월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늘 그렇다. 일단 고민이 되면 행동부터 하고 본다. 그래야 나중에 남는 후회가 적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흐린 날에도 혹시나 비가 그칠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가는 때도 많이 있다. 비가 오면 또 어때? 우산 쓰고 걸으면서 듣는 그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도 너무 좋지 않나? 마음만 조금 다르게 먹는다면 우리 주변에는 늘 행복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사람 하나 없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에서 즐긴 행복한 휴일의 산책.

 

또 내 기억 속에는 소중하고 예쁜 5월의 추억이 하나 더 더해졌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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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금계국과 중간중간 샤스타데이지도 이쁘네요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가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공감 누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이 예뻐요
  4. 오늘도 꽃 풍경 너무 이쁘게 잘보고 가요~ 하트꾹
  5. 금계국 진짜 이쁘죠~^^
  6. 마누라랑 본격적으로 사귄 후 첫 데이트로 봤던 꽃이 금계국이었어요ㅎㅎ
  7. 둑방길 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태공원쪽은 가지도 못했는데 물과 꽃이 만나는 경치가 너무 멋지군요.
    오길 잘했다는 팻말을 보니 시간내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ㅠㅠ
    역시 좋은 경치도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 듯 ㅎㅎ
  8. 함안쪽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쁜 꽃 보러 자주 가더라고요 : )
  9. 작은 못을 따라 노란꽃길 정말 이쁘네요. :)
  10. 노란 물결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꽃이 활짝 피었군요
    5월에도 정말로 많은 꽃들이 피긴 하네요.
  12. 함안 악양생태공원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모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3. 셔터만 눌러도 멋진 사진이 나올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우리친구해요.구독합니다.행복 하세요.
  16. 악양 생태공원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했군요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7. 노란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이쁩니다.. ^^
  18. 너무 예뻐요~~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렌선으로 감상합니다~^^
  19. 혼자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
  20. 이런 곳이 있다니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1. 이제는 금계국의 계절이로군요 ..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나면 무척 아릅답더군요 ..
    물빛의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5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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