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함안 악양생태공원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6. 2. 12: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5월 말, 6월 초가 되면 온통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피어있는 샛노란 금계국을 만날 수 있었다. 최근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함안이 소개되면서 굉장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5월의 함안이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경남 함안으로 몰려들고 있다. 조금은 낯선 모습니다.

 

악양생태공원은 이전에도 여러 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다. 차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악양둑방길을 찾아가는 경우 특별한 일이 없다면 꼭 악양생태공원도 함께 둘러보는 편이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참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기 때문이다. 그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공원이 악양생태공원이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는 샛노랗게 피어있는 예쁜 금계국을 만날 수 있어 더 애정 하게 되는 악양생태공원이기도 하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처음 마주하는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저기 멀리 보이는 약간 솟아오른 언덕처럼 보이는 길이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참 가까운 위치에 있다.

 

 

 

 

1주일 전만 해도 여기에는 수레국화 한 두 송이 피어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1주일 사이에 금계국, 그리고 양귀비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걷기 정말 좋은 악양생태공원, 예쁜 길들이 여기저기 참 많이 있다.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길은 바로 여기!

연못 주변으로 이렇게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다. 물에 비친 그 노란색 금계국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굉장히 이른 시간에 찾아오면 그래도 사람들이 없는 한산한 모습의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을 만날 수 있다.

 

 

 

 

1주일 사이 양귀비도 정말 많이 피었다.

 

 

 

 

방방이와 옆지기 인증 사진.^^

 

 

 

 

그래도 구도를 잘 잡으면 주말 오후, 사람들이 조금 붐비는 시간대에도 이렇게 느낌 있는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자리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노란 금계국 꽃길을 걷는 사람들.

 

 

 

 

 

 

 

 

 

 

우리는 조금 옆으로 자리를 옮겨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금계국 꽃벽을 찾았다.

 

 

 

 

정말 신난 표정의 방방이. 금계국도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악양생태공원은 생각보다 굉장히 그 넓이가 넓은 편이다. 그래서 한 바퀴 크게 돌면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제대로 된 꽃길 산책을 즐겨본다.

 

 

 

 

저기 나무 한 그루 우뚝 서있는 곳이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파란색 수레국화와 노란색 금계국.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모습도 참 예쁘다.

 

 

 

 

 

 

 

한 프레임에 같이 담아보는 양귀비와 금계국. 색감이 화려함이 몇 배는 더해지는 것 같다.

 

 

 

 

 

 

 

가을의 모습도 참 예쁜 악양생태공원이지만 나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지금 이 시기의 악양생태공원을 더 좋아한다.

 

 

 

 

 

 

 

 

 

 

역시 야외 인물 촬영에는 85mm 단렌즈가 최고인 것 같다. 50mm 단렌즈와는 그 표현력, 또 표현되는 방식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안녕~~~~^^

 

 

 

 

 

 

 

 

 

사람 없는 틈을 타 우리도 금계국 꽃길에서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겨본다.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방방이의 표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환한 미소가 지어진다.

 

 

 

 

하늘도 한 번 쳐다보고.

 

 

 

 

아빠도 한 번 쳐다보고.

 

 

 

 

엄마도 한 번 바라보고.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이다. 그래도 나는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악양생태공원의 모습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주말만 되면 다시 가보고 싶고, 또 생각나는 것을 보니.

 

바로 옆 악양둑방길에는 6월에 다른 꽃씨를 뿌린다고 한다. 그러면 7월 중순에는 꽃들이 올라오기 시작할 텐데 과연 어떤 꽃들이 또 찾는 이들을 반겨줄지 벌써 궁금해진다. 요즘에는 멀리 여행을 떠나기는 조금 힘들다 보니 집 가까이에 있는 장소들을 더 즐겨 찾게 된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숨겨져 있던 매력들을 하나 둘 찾아가는 것도 요즘 산책길에서 만나는 새로운, 또 소소한 즐거움들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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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햐!
    역시 방쌤님도 이곳 악양 생태공원을 다녀 오셨군요..
    필자도 지난 5월 4째주에 이곳을 다녀 왔답니다.
    노란 금계국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옆지기님의 옷 색갈과 금계국 색갈이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방방이 넘 좋아보입니다.
  4. 노오란 꽃밭이 포스팅을 보는 내내 미소짓게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과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
  5.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자주 뵙고싶네요 ㅎㄹ
  6. 악양생태공원 저도 가보고싶네요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노란 꽃이 너무 이뻐요 ㅠㅠ
  8. 노란 물결이 참 곱네요. :)
  9. 꽃이 오래도록 피네요 보기 좋긴 하네요
  10. 함안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가까워서 가고 싶은데 개인적인 일로 요즘 움직일 수가 없어 대신 즐감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노랑노랑한거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이쁘네요 ^^
    같이 산책하러 가야겠어요 ^^
  12. 노란 물결이 아름다워요.
    잘 보고가요
  13. 황금물결을 뭐니 당장이라도 가 보고 싶어 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금계국 천지로군요
    금계국은 상주지역에 지천에 널려 잇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15. 흐드러지게 핀 노란 금계국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악양생태공원입니다
  16. 이런 곳이 있었군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17. 방방이 핀 꽂은거 귀엽네요 ㅋㅋ
  18. 와 노란 금계국 정말 예쁘네요^^
    어디 외국에 나와있는 것 같은느낌도 들고
    정말 예쁩니다^^
  19. 이런 길을 걷다보면 정말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경관이 정말 아름답네요
  20. 방쌤님 게시물보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ㅎㅎ
  21. ㅁㅁㅁ
    음...금계국.. 다른곳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이라 제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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