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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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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경남 통영에는 바다 바로 옆 수국이 예쁜 공원이 있다!

 

여름이 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여행지 통영. 그 통영에는 지금 수국이 가득하다. 사실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 더 많은 수국 명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통영에도 예쁜 수국 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내가 직접 가본 곳들 중 수국이 예쁜 곳은 통영에 세 곳이 있다. 그 첫 번째는 광도천 수국 길이고, 두 번째는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 공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통영 이순신공원이 그 세 번째이다. 물론 양은 적지만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서피랑 또한 산수국이 참 예쁘게 피는 곳이다.

 

이순신공원의 경우 워낙 인기 있는 통영 여행지들 중 하나라 항상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다. 그래도 공원이 넓은 편이라 그렇게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 그 바다와 함께 파란색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이순신공원 주변의 풍경. 참 아름답다. 

 

 

 

 

저기 아래로 이어지는 길가에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작년에는 수국이 거의 다 진 시기에 통영 이순신공원을 찾았는데 이렇게 만개한 시기의 이순신공원은 나도 처음 와본다.

 

 

 

 

만개했을 때는 이렇게 예쁜 길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 풍경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역시나 방방이는 수국 여행에 기분이 좋아 보인다.

 

 

 

 

수국길 사이사이에 이렇게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색이 정말 짙었던 파란색 산수국. 꼭 잉크를 일부러 묻혀놓은 것 같다.

 

 

 

 

 

 

 

눈이 땡글땡글,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방방이 산책 시간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땡볕 아래에서의 산책은 추운 지방 태생인 방방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꼭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산수국.

 

 

 

 

예전에는 그냥 수국보다는 이 산수국을 더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좋다. 각자가 가진 매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는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동산입니다.^^

 

 

 

 

시원한 파란색이 한낮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수국 핫 스팟이다.

 

 

 

 

중간중간 사람 한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홈이 있어서 더 예쁜 수국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집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수국 명소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또한 즐거운 일이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국들. 여기는 색이 정말 다양하다. 분홍색, 보라색 수국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곳이다.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운지 이렇게 그늘만 만나면 잠시 일시 정지. 똑똑한 녀석이다.^^

 

 

 

 

잘 보면 저기도 그늘이다.

 

 

 

 

바로 앞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는 수국이라 그런지 괜히 더 그 느낌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아래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산수국이 피어있는 곳도 나온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이순신공원 수국 길이다.

 

 

 

 

더 아래로 내려가 보니 루드베키아의 모습도 보인다.

 

 

 

 

수국과 함께한 그 모습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공원에서는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사진들이 가장 예쁜 것 같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꽃구경은 언제 해도 즐거운 것 같다.

 

 

 

 

통영의 푸른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수국과 산수국.

 

 

 

 

이렇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는 길이다.

 

 

 

 

방방이는 또 그늘에 숨었다.

 

 

 

 

행복하게 보이는 한 때.

 

 

 

 

강아지들과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 이순신공원이다.

 

 

 

 

 

 

 

이런 곳에서의 산책이라면 언제 해도 즐거울 것 같다.

 

 

 

 

 

 

 

대형 액자에 한 장 담아두고 싶은 사진.

 

 

 

 

늘 이렇게 웃음 가득한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옆지기 손에 들린 마스크가 꼭 방방이 등에 달린 날개처럼 보인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과하지 않은,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엄마와 같은 곳 바라보기.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분 좋았던 산책을 마무리하며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간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통영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거제에서도 수국들이 거의 만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제에도 꼭 가보고 싶은 수국 명소가 3-4곳 정도 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출근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토요일에 날씨가 좋다면 수국이 만개한 거제로 여름 꽃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그런 장소들을 찾아볼 생각이다. 거제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국이 예쁜 길들이 많기 때문이다.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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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순신공원 수국 / 통영 수국길 / 통영 이순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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