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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함양 상림공원 가을 꽃 잔치, 버베나, 버들 마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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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숲, 함양 상림공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 찾아가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함양 상림숲과 상림공원, 가을이 시작되는 이 9월의 함양 상림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원래 이 시기에는 항상 붉은 꽃무릇을 만나기 위해 함양 상림공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지금은 꽃무릇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이 함양 상림공원에 가득 피어있다. 

 

이름도 조금은 생소하다. 버베나? 버들 마편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보라색 예쁜 꽃이다.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것 같기도 한 버베나이다. 그 색이 너무 예쁘고, 또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알음알음 그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지금 함양에서 열리고 있는 함양 산삼엑스포 또한 함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들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럼! 버베나! 버들 마편초가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한번 걸어볼까?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마편초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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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허수아비와 인사를 먼저 나누고.

 

 

 

 

키가 작은 해바라기인가? 꼭 조화처럼 예쁘게 피어있었다.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엄마, 아빠와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우와~

정말 예쁘게 피어있구나! 버베나와 첫인사를 나눈다.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잘 만들어져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함양 상림공원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즐겁고 여유 있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넓게 펼쳐지는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꽃밭,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천년 역사의 숲, 함양 상림숲.

 

 

 

 

 

 

 

향기는 그렇게 짙지 않은데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모습이다.

 

 

 

 

버베나라는 생소한 이름의 아이,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함양 상림공원에서 가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또 하나 생겼다. 내년에도 버베나를 식재하려나?

 

 

 

 

보라색, 노란색

함께 어우러지니 색감이 더 예뻐진다.

 

 

 

 

그 보라색 버베나 위를 날고 있는 나비 한 마리.

 

 

 

 

비가 오는 날이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한산한 모습의 함양 상림공원.

 

 

 

 

 

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서 비가 오는 날임에도 산책을 즐기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예쁜 꽃을 만나서 기분이 좋은 방방이와 엄마.

 

 

 

 

구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함양 상림공원의 버베나 꽃밭에서 인증 사진도 얼마든지 남길 수 있다.

 

 

 

 

색감이 정말 예쁜 것 같다.

 

 

 

 

 

 

 

이 보라색 가득한 함양 상림공원의 모습이 신기한지 방방이는 계속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방방이 눈에도 지금 여기 함양 상림공원에서 만나는 이 모습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담은 것 같다. 그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였다.

 

 

 

 

 

 

 

 

 

 

 

저기 앞에 보이는 함양 상림숲은 애완견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저 상림숲은 여기 꽃밭을 모두 둘러보고 난 후에 나 혼자 걸어보았다.

 

 

 

 

저 멀리 뒤로 늘어선 산 능선의 모습도 참 예쁘다.

 

 

 

 

 

 

 

언제 찾아와도 항상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이래서 좋아하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는 함양 상림공원인 것 같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의 그 중간 어디쯤?

 

 

 

 

엄마 바라기인 우리 방방이. 엄마가 잠시만 옆에서 자리를 비워도 그 잠시를 참지 못하고 낑낑거린다.

 

 

 

 

곧 여기 산책로 바로 옆에도 붉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나겠지?

 

 

 

 

보라색 버베나 사이로 나있는 예쁜 산책로.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함양 상림공원은 지금 가을꽃잔치가 한창이다.

 

다른 꽃들도 정말 많았다.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꽃범의 꼬리까지. 너무 많은 사진들이 있어서 함양 상림공원 꽃 이야기를 두 개의 글로 따로 올려볼 생각이다. 일단 오늘 올린 버베나가 그 1편이고, 나머지 꽃들의 모습은 따로 정리를 해서 내일이나 모레쯤 다른 글로 엮어볼 생각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은 함양 상림공원인데 사진은 600장 조금 넘게 찍은 것 같다. 그중에 맘에 드는 사진들을 추려보니 130여 장 정도? 그래서 하나의 글로 그 모습을 모두 소개하는 것이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또 어떤 다른 꽃들을 만났을까?

 

언제 찾아가도 항상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로 안겨주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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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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