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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색이 예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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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가을 여행

 

 

 

창원 주남저수지로 떠나는 가을 여행, 반가운 코스모스를 만난다.

 

계절마다 항상 우리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처럼 안겨주는 창원 주남저수지, 그 여러 계절들의 모습들 중 나는 가을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억새들이 가득 줄지어 서서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 햇살에 반짝이는 모습, 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들이 함께하는 그 길이 참 아름답기 때문이다.

 

올해도 코스모스를 만나러 창원 주남저수지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실 그렇게 많은 양이 피어있지는 않았다. 내가 조금 늦게 찾아간 걸까? 아니면 올해는 코스모스를 제대로 식재하고 관리를 하지 않았던 걸까? 내가 갔을 당시에는 코스모스들이 거의 지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아직 코스모스가 만개할 시기는 아닌데 왜 벌써?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날이다.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다녀온 날 : 2021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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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코스모스.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장소도 있었지만 코스모스보다는 초록색 잎이나 풀이 더 많이 보이는 모습이다. 내가 너무 늦게 찾아온 건가? 아직 9월 중순인데?

 

 

 

 

천천히 창원 주남저수지를 걸으면서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찾아본다.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색 코스모스. 나는 이 색의 코스모스들이 가장 예쁜 것 같다.

 

 

 

 

코스모스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가을 산책. 생각보다 많이 피어있지 않아서 살짝 속상한 마음이 있었는데 예쁜 코스모스들을 마주하니 그 아쉬움도 금세 사라진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산책. 내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언택트 여행을 즐기게 되었다. 불어오는 바람에서 이제는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확실히 지난 주보다도 바람이 많이 시원해졌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너희 둘은 커플이니?^^

 

 

 

 

 

창원 주남저수지에는 걷기 좋은 길이 정말 많이 있다. 그래서 늘 많은 사람들이 산책 삼아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 오늘처럼 하늘이 예쁜 날 만나는 주남저수지의 모습은 눈에 닿는 곳곳이 모두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들판, 그리고 코스모스와 푸른 하늘과 구름, 가을 여행을,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이만한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그래서 집에서 조금 먼 거리에 있는 주남저수지이지만 1년에 3-4번 이상은 꼭 찾아가게 된다.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까. 저 멀리 창원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도 보인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이니 창원 주남저수지에 들렀다, 저기 저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즐기는 드라이브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꼭 동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하늘과 구름을 만난 날이다.

 

 

 

 

해외 유명 여행지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가 함께 반겨주는 길.

 

 

 

 

마음 깊숙한 곳까지 평안이 느껴지는 것만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걸어갔던 길을 다시 돌아 나오며 아까의 그 코스모스들을 또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본다.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 참 예쁘다.

 

 

 

 

그렇게 많은 수의 코스모스는 아니었지만 가을 코스모스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

 

 

 

 

 

나 혼자 조용히 걸어보는 가을의 아름다운 길.

 

 

 

 

아직은 한낮의 볕은 조금 뜨겁다. 그래서 우리 방방이가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직 다소 무리, 아마도 10월에는 방방이도 함께 와서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길.

 

 

 

 

 

 

 

 

 

 

시간이 넉넉했다면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 일몰도 만나보고 왔을 텐데 그 점은 약간 아쉽다. 이렇게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이라면 분명 일몰도 참 예뻤을 텐데.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 일몰과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해보기로 한다.

 

 

 

 

오늘은 예쁜 가을 코스모스들과 함께 이미 행복한 산책을 즐겼으니 아쉽지는 않다.

 

 

 

 

 

내년에는 꼭 더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가을 여행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즐긴 코스모스와의 가을 산책. 참 좋다.

 

가을이 되면 억새가 가득한 창원 주남저수지이다. 그래서 가을 산책을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억새가 완전 활짝 피기 전에는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가을 코스모스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난 항상 이 시기에 창원 주남저수지를 꼭 한번 찾아가곤 한다.

 

아마도 다음 주에는 더 활짝 피어있는 가을 억새들을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하늘이 정말 예쁜 날을 만나게 된다면 나도 창원 주남저수지의 가을 억새들을 만나러 다시 한 번 가을 나들이를 나가보고 싶다. 

 

참 예쁜 가을을 만날 수 있는 창원 주남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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