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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책] 1cm - 김은주 &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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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소장 가치가 높아 중고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카피라이터인 작가의 위트와 재기발랄함이 크게 느껴지는 책이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다룬다기 보다는

일상속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많이

다루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한 가지 재밌는것은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다르다는 것?

나와는 굉장히 생각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다른 한 친구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 난 느낌이다.

읽을 때는 진도도 잘 나가고 신나는 편이었지만 막상 책을 덮고나니

그리 크게 가슴에 남아있는 것은 없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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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학생이에요!
    전 이 책에 나온 '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습니다.^^

    • 그렇군요~^^
      뭔가 익숙하고 평소에 흔하게 많이 들어본 말 같은데
      다시 한 번 되내이게 만드는 글인것 같습니다.
      그게 카피라이터들의 능력 아닐까요?^^ㅎ

  • ^~^ 저는 이번에 드디어 1cm를 알게되서 한창 읽고있습니다. 정말 한구절한구절 제게 꼭 필요한 문장들이라
    즐겁고 감탄하면서 읽고있어요, 아직 중간정도까지밖에 못읽었지만 어서 읽고 1cm+도 읽고싶네요~!

    • yumi님 반갑습니다~^^
      저는 사실 이책을 굉장히 가볍게 생각하고 잡았었답니다
      다 읽고도 그렇게 머리 속에 남아있는 것도 없었구요
      그래서 왜 이런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봤죠
      그제서야 내용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무거워 보이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즐독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