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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이마트 맥주] 냉장고에 맥주 한 번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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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맥주 / 이마트수입맥주 / 산토리 / 스텔라

칭따오 / 클라우드 / 필스너우르켈

이마트 수입맥주


 

즐거운 토요일

무엇을 할까??? 라는

고민 따위는 필요없다

 

나에게 삶의 활력을 가득 안겨줄 친구들을 데리러 바로 이맛으로 고고씽!

앞만 보고 무조건 전진, 또 전진!

 

그 결과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소중한 아이들

 

개봉박두!

 

 

 

 

 

Beck's, Suntory, 윌리언브로바이젠, 5.0 Original

 

Suntory는 잘 구입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4개만 접수

뭐...일본꺼다...민족감정...방사능...피폭...등등

그런것 때문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그냥 안땡기는 거니까

 

5.0은 원래 항상 업어오는 아이!

가격대비 최상의 맛이라고 내 입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현재 1600원 정도)

 

윌리언브로바이젠도 멀리 벨기에에서 날라온 친구인데 끝맛이 약간 특이하다

진한 무슨 느낌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무슨 맛인지 설명을 못하겠다.

요녀석도 1900원 정도이니 궁금하면 당장 이맛으로 달려가서 드링킹 해보시길

 

Beck's는 뭐.. 따로 딱히 할 말이..

그냥 딱 할만큼 하는 맥주다!

 

 

 

 

 

 

동네 수퍼앞에서 친구들과 갑자기 한 잔

또는 어른들이나 친지분들과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국산맥주를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나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드롸이~~~쀠니쉬!!!

일단 처음부터 내눈에 꽂혔기 때문에 경쟁자들 따위는 아웃오브 안중!

 

나는 내 사람들을 챙길줄 아는 의리있는 사람이다

 

클라우드도 맛이 괜찮다고 해서 한 번 사봤는데 먹어본 결과...

나쁘지는 않았고 물맛도 적고 전체적으로 목넘김도 좋은 편이었으나

일부러 "이거 주세요!!!" 라고 외치며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난 지극히 주관적으로 "드라이 피니시 승!"

 

 

 

 

 

맨 아래층에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앉아있는 완소 아이들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필스너 우르켈"

전문가가 아니니 뭐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모른다. 오로지 그냥 느낌과 맛!

그냥 뭐 하나 흠잡을 게 없는 녀석이다.

싱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쓰지도... 또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또한 너무 좋다.

그 와중에 캔도 이쁘다...ㅜㅜ 손에 닿는 그 느낌까지..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칭따오, 스텔라, 기린이치방은 뭐 다들 잘 아실테니...

그래도 저 중에서는 스텔라가 나에게는 제일 맞는듯~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전문적인 지식따위는 개나 줘버려...그냥 느낌이다.

 

똑같은 맛집에서 똑같은 청국장을 먹어도 한 놈은 토하고 다른 놈은 맛있어서 좋아 죽듯이...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였음을 다시 한 번...ㅋ

 

 

 

 

 

 

요렇게 한 샷에 모두 모아 놓으니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살아가며 소소한 즐거움과 힘을 얻는데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미 충분하다~

욕심내지 말고 살자!

밤에 만나자 얘들아~

 

 

See U around!

 

 

 

(냉장고에 미처 입성하지 못한 아이들은 현재 빈 자리가 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차분하게 대기 중임. 번호표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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