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

Posted at 2014.09.16 11:1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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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 저도비치로드

저도연륙교

 

 

 

 

 

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

어디로 바람을 쐬러 나갈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마마마께서 이곳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다들 고분고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저도연륙교' 를 다녀왔다

 

 

 

 

 

역시나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시작되는 먹방

기계가 수동으로 작동되는 형태라서

레버를 계속 펌프식으로 움직여줘야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조금 힘들어 보였는데 아무래도 장사가 너무 잘되면 아저씨 팔에 경련 올 듯..ㅋ

 

가격은 하나 3.000원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으면 딱이다

 

 

 

 

 

항상 나에게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술' 을 주시는

매형과 막내누나

 

 

 

 

 

 

콰이강의 다리' 라고도 불리는 '구연륙교' 에서 가족사진

다들 치~~즈

 

 

 

 

 

매형이 카톡메인으로 쓸거라며 독사진을 요청

열심히 찍어보지만 과연 만족스러울지...ㅎㅎ

슬퍼3

 

죄송~

 

 

 

 

구교에서 바라보는 신교의 모습

 

 

 

 

 

구연륙교에는 이렇게 열쇠고리들이 많이 걸려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놓았지 싶다

 

뭐, 내게는 별 감흥이 없는 행동들이다

 

 

 

 

 

 

 

 

 

 

 

 

 

와플과 아이스크림이 나름 맛나기로 이름이 나있는 '지중해'

더워서 잠시 들르고 싶었지만

절대 우리 가족들의 입맛과는 맞지 않는 곳이다

 

 

 

 

 

 

 

 

 

 

 

다리 아래로 시원하게 달려가는 배

배타는 건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요럴때는 정말 한 번 타보고 싶다

신나게 달려~~~~

 

 

 

 

 

 

다리를 완전히 건너오면 이렇게 길 양쪽으로 먹을거리들을 판매하는 곳들이 여럿 보인다

대부분이 간단한 분식류이고

국수나 전을 판매하는 곳도 1-2곳 있다

 

 

 

 

 

 

내가 연륙교를 찾으면 항상 가는 곳

국수와 전이 맛나는 집이다

 

 

 

 

 

 

 

 

당연히 자리잡고 앉았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CROWN' 맥주잔!!!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들 반가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소주잔으로 따지자면 '금두꺼비' 친구쯤 될 것이다

 

또 옆에 있는 맥주를 보라!

자그만치 양이 '640ml' 그런데 가격이 3.000원이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그 충격에 간단히 한 잔 하자던 맥주는 병이 쌓여가기 시작했다

물론 운전자인 나는 끊임없이 국수만 폭풍흡입!

no

 

 

 

 

 

 

파전의 비주얼이 살아있다

8.000원

가격대비 대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국수

양도 푸짐한 편이라 어린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와 나눠먹는게 적당하다

3.000원

 

 

 

 

 

 

이제 먹었으니 슬슬 움직여보자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저도비치로드 공영주차장' 이 나온다

 

그 출발점을 알리는 계단길을 올라서고`

 

 

저도연륙교는 '저도비치로드' 라고 불리는 둘레길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

총 연장 6.6km의 길로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모두 걸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산, 창원에서 걸어본 길 중에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된다

 

작년에 다녀온 포스팅이니 참고~

['저도비치로드, 그 아름다운 길을 걷다.']

 

 

 

 

 

 

 

 

5분 정도, 잠시 걸어가면 눈 앞에 다가오는 바다

 

 

 

 

 

안 쪽까지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드디어 본격적인 채집활동에 들어간 우리 가족들

 

저녁에 '게튀김' 을 먹고 말겠다는 일념하나도 굉장히들 열심이다

 

 

 

 

 

막내도 가만 있을 수는 없다!

 

 

 

 

 

역시 빠르다!

벌써 하나 잡아올리고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를~

 

 

 

 

 

저 멀리 연륙교가 보인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 알아가는 곳들이 많아진다는 것도

참 기분이 좋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도 있고

 

 

 

 

 

생태학습의 보고!!!

저것은 '쏙' 인가???

 

나름 다양한 아이들이 딸려오고있는 상황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고

물속으로 진입을 시도!

 

 

 

 

 

어라... 이건 '성게'

참...연륙교 바람쐬러 왔다가 성게까지 보게 될 줄이야

 

 

 

 

 

이정도면 되겠냐?

쪼금만 더 잡으까?

 

열심히 의논중인 삼부자

 

 

 

 

 

참 평화롭고 이쁜 곳이다

늘 혼자 찾던 곳인데,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오니 기분이 또 색다르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이쁜 곳들과도 눈 인사

 

창원,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가깝고 좋은 놀이터 같은 곳이다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들어오는 길도 이쁘고 좋은 편이다

간단하게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만 하나 들고 오면 최고의 피크닉 장소가 될 수 있는 곳

가을에 바람 시원해지면, 좋은 사람들과 꼭 한 번 찾아보시길~^^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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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저도연륙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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